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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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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d 한달 2천키로 후기

모델3퍼포 고민하다가 6999로 가격인상되며포기하고 중고로 20년식 840d 데려온지 이제 한달조금 넘었습니다 가져와서 오일류 싹갈고 이제 막2천키로 탔네요 느낀점 몇개만 적어보면.. 가솔린보다 묵직하게 나가는건지 아버지차 k9 3.3t보다 답답합니다 (k9이 더 가볍게튀어나가요) 브레이크는 비엠이 압도적으로 좋고요 뒷자리는 사람타라고 만든건 아닌거같습니다 (구매하실분들은 꼭 앉아보시길 추천) 그래도 제돈으로산 첫차라 그런가 마냥 이쁘기만합니다 + 매일 정비유튜브만 보는지라 n63 쫄려서 b57로 샀지만 역시8의 완성은 m850i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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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연료의 특징차이인가 보네요.. 디젤은 버스이후로 처음이라 배울점이 많은거같습니다
뿌가 프로필
뿌가푸조푸조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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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5가 자동주차가 되네요

한방 주차 깔끔해서 너무 놀랐네요 저보다 잘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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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받은지 3개월만에 처음 알았어요ㅋㅋ
훈이네 프로필
훈이네르노르노인피니티인피니티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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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7s 기추...

안녕하세요 군입대 6월 29일로 한 2주 남기고 차를 한 대 부모님 몰래 사온 20살 차주입니다. 원래 s M3를 타다가 차를 기추를 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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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경찰차에 경광등까지 있는게 타이밍과 뭐랄까? 아무튼 오묘하네요 축하합니다
일하 프로필
일하BMWBMW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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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5i 2년 4만키로 후기

24년 6월에 출고해 현재까지 2만키로 타고있습니다. 도로에서 같은 차종을 몇번 본적없을만큼 나름대로 희귀한 차량이라 할 수 있는 차인데 거두절미 하고 바로 장단점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단점부터 얘기하자면 터보랙이 진짜 심합니다 5년전쯤에 성로님이 리뷰했던 영상이있는데 와 심각합니다 2천rpm 넘기전까진 악셀을 밟아도 차가 나가지도 않을뿐더러 1초뒤에 반응을 해서 인내를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야합니다. 전에타던차가 g30 lci 530i를 3년탔었는데 zf미션 때문인지 시내주행할땐 그차가 훨씬 더 잘나가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안그래도 b48에 300마력을 만들다보니 터보렉이 정점을 찍었는데 아이신 미션이 그걸 못 받아먹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단점으로는 리스폰스가 아예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악셀 까딱까딱할때 퉁퉁치는 그런게 안됩니다 그냥 밟아야해요 그런면에서는 오히려 520i보다도 못합니다. 서스는 또 얼마나 딱딱한지 정말 무식하게 딱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중고속 영역 안정감은 정말 좋으나 180그이상 초고속영역으로 넘어가면 내가 빙판길위에서 차를 모나 싶을정도로 불안정합니다 그래서 곧께 뻗은 직선 아니면 직빨은 딱 180정도 리밋걸어둔다 생각하고 다닙니다. 오히려 530i 고속안정감은 최고였습니다. 주행에대한 단점은 이정도가 가장 큰 느낌이였고 이외에 짜잘한 불편한게 많지만 애초에 그런걸 따질거면 이돈주고 펀카를 사진 않죠. 장점으로 넘어가면 생각보다 연비가 좋다 입니다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시내주행 100%에 스포츠 모드로 깔짝깔짝 다녀도 연비가 8이내로 잘 떨어지는걸 못봤습니다. 반면 고속주행에 100~110 정속주행만 한다면 사진에서 보시다 싶디 600km을 탈동안 평균연비 17을 찍을정도로 괜찮게 나옵니다 물론 m340i보다 안나오는건 사실이지만 A45나 35와 비교한다면 시내연비나 고속연비가 잘 나오는편입니다. 아까 터보렉도 심하고 리스폰스도 안좋다 했는데 그래도 300마력입니다 이 작은차에 악셀 지지고 있다면 차는 정말 잘나갑니다 코너링도 나쁘지않구요 런치컨트롤 쓰면 제로백이 4.5초 까지 나올정도로 빠따감도 괜찮은 차량입니다. 할인 1000에 재구매 까지 받아서 4천8백정도에 구매했는데 가격생각하면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 생각합니다 골프 gti가격에 이걸 살 수 있는데 솔찍히 gti보단 좋은거 같습니다. 개인 취향의 영역이지만 디잔인이 참 좋습니다 딴게 뭐 필요하겠습니까 내 눈에 예쁘면 되는거지 결론적으로 이정도의 가격에 가지고 놀기 좋고 연비 얌전하게 타면 생각보다 잘나오고 승차감 뭐 힘들긴해도 데일리로 타고다닐만 하고 여러모로 괜찮은차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이 더 있었더라면 당연히 A45를 샀을 것 단순 100마력 차이가 아니라 정말 비교불가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차값이 2천차이라면 135i 나쁘지않다 이겁니다 아 그리고 옵션 생각보다 좋습니다 전동트렁크,무선안드로이드,애플카플레이 뒷좌석 송풍구 등등... 이차는 뭔가 생각보다 좋고 생각보단 아쉬운 부분이 있는 그런차량같습니다. 그래도 이만한 차가 없다 생각해서 좀 오래 타볼려합니다 글쓰는 제주가 좋진 않는데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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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디자인이 이쁘네요 ㅎㅎ 리뷰 잘 읽었습니다!
흑둥s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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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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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최상인 차량입니다

16년식 인피니티 Q50 S 하이테크 모델을 타고 있습니다. 튜닝이 조금 된걸 가지고 와서 제 입맛대로 다시 리빌딩 중입니다. 어느정도 끝났네요 오루즈 뒷범퍼, 애플카플레이, 사이드미러커버 순정화 (인피니티에 웬 뿔미러인지.. ㅎㅎ) 정도만 하면 끝날거 같네요 ㅎㅎ 이번에 215만원 들여서 풀 정비했는데 그랬더니 차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더 만족하네요 연비도 보이시나요 V6 치고 미쳤습니다 단점으로는 배기소리가 너무 좋아서 (말해뭐해 믿음의 VQ죠) 자꾸 때려밟게되네요ㅜ 1175만원에 사왔는데 3.5 VQ 엔진에 하이브리드 결합, 후륜구동 , ACC와 어라운드뷰, 보스사운드 오디오 , 4도어 이 모든걸 갖춘 차량이네요 전에 빠방 어플에서 실차주분께 후기 여쭤봤었는데 그분께서도 정말 만족해서 두대째 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알거 같고 저도 다시 돌아간다면 상태가 더 좋은 차량으로 다시 구매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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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이제 엔진이랑 미션 하체 쪽 정비는 끝났으니 외관 만질 차례인데 도장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어캐해야할까 고민이네요ㅜㅜ
코카콜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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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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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리즈 유출사진?

중국쪽에서 돌아다니는 사진이라고 하는데 진짜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존재감이 압도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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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진짜 이쁜고 엉덩이 도 좋은데 콧구멍이 점점 각지고 부리부리대마왕이 되어가네요
요모 프로필
요모폭스바겐폭스바겐BMWBMW미니미니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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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 모두의리뷰 출연했던 차주입니다!

이번에 기변을....또 i3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세대 타다가 마음에는 드는데 주행거리가 아쉬워서 3세대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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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대로 넘어오면서 모터 마운트 같이 큰 품목에 대해서는 개선품으로 들어가서 여느 전기차와 유지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타이어가 변태사이즈의 전용타이어라 무조건 OE로만 껴야 하는점이 아쉽습니다
꿈을이룬쏘렝이오너 프로필
꿈을이룬쏘렝이오너장거리 운전자장거리 운전자기아기아세차 환자세차 환자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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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수 받은 제 드림카 쏘렌토 하이브리드 후기

원래 모닝 살려다가 포기를 하고 K5를 사려다가 포기를 하고 쏘렌토로 바꾸고 5030만원(등록비 포함) 일시불로 지른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전자식 4WD 를 제외한 풀옵션 입니다 2WD에서 넣을수있는거 다넣었고요(기아 시승차와 똑같다) 4WD를 왜 안넣었냐면 4WD를 딱 넣으면 그돈이면 K8 하이브리드랑 똑같은 가격이 나옵니다 (ㄹㅇ 가격이 같습니다) 그리고 정비할 품목이나 연비가 떨어져서 제외시켰습니다 근데 K8은 기아빠로써 디자인도 별로인거니와 승차감도 그랜저에비해 크흠 주변사람들이 "K8은 쫌" "너"랑 안어울려! 그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막판에 K8을 제외하고 쏘렌토로 2025년형 에서 카마스터님한태 견적을 받아서 4900이네 신나게 계약날만 기다리다가 2025년 7월13일 쏘렌토 2026년형 나오면서 100만원 오른게 마음이 아팠어요 기본 이였던 디지털 룸미러랑 지문인식을 옵션으로 빼다니 너무 하더라고요 그리고 "19인치휠" 옵션 추가가 되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담당 카마스터님은 "19인치 별로던데요" 저는 19인치휠 다른 전시장 가서 보고 넣기로 결정 했고요 그래서 "19인치 휠" 디자인도 이쁘기도하고 타이어가 "한국타이어" 아이온 AS SUV가 들어가는게 마음에 듭니다 정숙성 많이 좋아요 2.5 터보 AWD 들어가는 20인치보다 낫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왜 2.2D나 2.5터보 도 선택지 있지만 왜 하이브리드로 샀는지 이유가 제가 면세를 받는 차다보니까 "2.0CC 이하" 또는 "7인승이상 11인승 이하" 모델을 구매를 해야하는데 원래 쏘렌토 디젤로 견적을 XLINE 7인승으로 견적 받았고 지금 하이브리드 모델 견적 받았는데 "어" "가격차이가 150만원 밖에 차이 안나네!" 그러면서 하이브리드 모델로 결정을 하였고 5인승 모델이고요 아 2026년형 "스티어링휠" 바뀐게 제일 편하기도한데 이게 저도 레이EV 한때 한 4개월 타다가 이차로 바꿨는데 주차도 그렇고 이게 좀 적응을 해야 자연스럽게 될텐데 좀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요 레이도 처음 주차 똑바로 못했는걸요.. 그리고" 디지털키" "지문인식" 디지털키 처음에 셋업할때 스마트폰키는 좀 많이 걸립니다... 카드키는 바로 사용할수있지만 스마트폰에서 디지털키는 좀 셋업하는데 좀 걸려요 그래서 옆에서 "안전운전" 경 읽는동안 "디지털키" "지문인식" 셋업 끝났고 잘 쓰고있고요 솔직히 디지털키 옵션 고민 많이 하시는분 있는데.. 디지털키 무조건 넣는게 낫습니다 왜냐 "차키" 때문에 막 집 왔다갔다 그런적 있으시자나요 애는 보조키? 그런 느낌이거든요? "원격스마트주차보조" 안되긴하지만 문 열고 잠금하는데는 불편하지않고 인식도 빠르고 아 역시 핸드폰은 "S시리즈 울트라" 쓰는 이유가 이거때문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S24 울트라 기변 하고나서(노트20울트라도 디지털키2 UWB+NFC 지원) 근데 디지털키 쓰실때 스마트키 안에 넣어저있으면 문이 안잠깁니다..그것만 유의 하면 되고요 그리고 문손잡이 터치 해서 문여는것도 있지만 "카셰어링" 앱처럼 문열림 아이콘 눌러도 문이 열리니까 손잡이 터치 가 잘 안될때는 그렇게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지문인식은 무조건 비번 등록 하시고 지문인식 셋업하는게 참 번거롭긴하지만..셋업하고나서 지문인식으로 시동 걸고 로그인하는게 좀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위치도 현대 쏘나타(2.0 2.0하브 1.6터보),넥쏘,아이오닉9,아이오닉6,펠리세이드를 제외한 디스플레이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지문인식 왼쪽에 있는게 참 번거롭게 하겠지만 더뉴 K5는 거의 센터콘솔쪽에 지문인식 있다보니 사용성이 거의 좋지 못합니다 근데 애는 진짜 편하게 지문인식 할 위치를 딱 만들어져서 아 인체 공학적이구나 좀 싶기도합니다 그리고 디지털키 카드키도 있으니 총 키는 4개가 되는거라서 스마트키1개+ 스마트폰키+디지털키 카드키 이렇게 3개씩 들고 다닐것같습니다 지금 파워트레인이 지금 길들여지고 있는 상태라서 미션 충격 오는게 좀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살살 부드럽게 몰고 있고 지금 길들이기 1000km 까지는 시속 100km/h을 초과해서 올리지 말고 1000까지 올려야 세종포천 고속도로(광정ic부터 110 양지졸음쉼터부터 120) 갈수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썬팅은 버텍스 900 농도는 50%으로 했습니다(추가금 냈습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밝습니다 왜이렇게 밝게 했냐.. 대부분 저 혼자 타기때문에 안전운전 때문이라도 썬팅 짙게 하기 싫은 스타일이라 무조건 밝게 했습니다. 5년동안 기다려서 2년동안 열심히 모은 "제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후기를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10년동안 탈 생각에 신나고요 이차 5년뒤에 어떤차 로 계약할지 고민 많습니다 ㅎㅎ(제차는 안바꿉니다) 일단은 목표는 EV9 GT 지만 어머니가 GV70 타보시고 눈돌아가셔서 EV5 고민중이며 (어머니 말씀 SUV와 전기차를 원한다) 그리고 남은돈 누님차 셀토스 한대 사주면 될것같습니다(누나 벤츠보다 셀붕이가 짱이야) 26.03.28 고양휴게소(서울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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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대한 사랑이 뿜뿜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축하드려요~
루나 프로필
루나기아기아기아기아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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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5 풀옵션 2000km 후기

3월 6일에 인수했고, 현재 2000km 주행했습니다. 어스-롱레인지-완전풀옵션-아이보리실버-브라운 조합입니다. 타고다니면서 느낀점들 공유하면 좋을거같아서 공유하려 합니다. 좋은점과 아쉬운점 나눠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먼저 좋은점부터. 1. 개조용함. 2. 제원은 준중형이지만, 실내공간은 과장 1도 없이 쏘렌토/싼타페급 3. 후석 테이블(한번도 안쓸줄 알았는데, 급하게 노트북 작업할때 너무 유용했어요. 최고임.) 4. 완전 풀플렛 가능. 5. 스텔스가 아에 불가능합니다. 6. 운전석 안마시트 (이거 최고입니다. EV6에도 안들어가있고, 쏘렌토-카니발에도 없고, EV9은 되어야 옵션선택으로 가능한거로 아는데, 최고. 진심.) 7. 박스카 디자인이다보니 헤드룸이 굉장히 넓어서 키가 큰 사람이 타도 머리가 안닿아요. 그래서 승차감이 나쁘단 생각이 안듦. 8. 센터터널이 없어서 체감공간이 넓어보입니다. 9. 실내/외 V2L은 무적. 10. 트렁크 기아 애드기어 활용도가 좋아요. 11. 무시동히터 지림.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엔진 달달달 소리 안들어도 됩니다. 12. 센터페시아에 손을 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센터 디스플레이 조작시 너무 편해요. 13. 전동식 충전구 덮개 14. 1열시트 뒤에 USB C타입 충전포트 있습니다. 테이블 펼쳐두고 태블릿 올린다음에 C타입선 짧은거 연결하면 2열에 느긋하게 앉아서 영상 볼 수 있습니다. 15. EV3 EV4 EV6와 비교해서 너무 활용도가 좋은 1열 센터 콘솔공간 16. 뒷좌석 안전벨트 안매면 경고 차임음 울림. 17. 여자친구 허리가 안좋은편인데, 1열기준 꽤 편하답니다. 아쉬운점 1. 타이어 (EV3, EV4는 한타 아이온 에보 껴주는데 EV5는 금호 크루젠...) 2. 후면 방향지시등 개작음;; 3. 400V 시스템이라 800V 시스템 쓰는 차량보다 급속/완속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4. 전륜기반 E-GMP다 보니까 충전구가 앞에 있어서 전면주차 연습 해야합니다. 5. 2열이 살짝 꿀렁거리는 편.. 6. 센터 디스플레이가 운전자쪽으로 커브드 져있지 않고 완전 플랫이라 센터 디스플레이가 살짝 왜곡되어서 보입니디. 7. 휠이 EV9 깡통휠 재탕이라 개못생김. 부품 털어내려고 쓴거 아닐까 의심됨;;;;; 8. 2열 썬커튼이 없습니다. (동급인 스포티지와 투싼은 썬커튼 존재함) 9. 트렁크 공간이 스포티지-투싼보다 살짝 작아요. 10. A필러가 서있는 편이라 풍절음은 스포티지보다 좀 있는 편입니다. 11. 후방카메라가 너무 금방 더러워집니다. 12. 워셔액 한통 넣으면 찐 만땅이라 워셔액을 자주 채워줘야 합니다. 13. 센터콘솔 하이그로시…;;;;; 14. 디스플레이 공조가 가려져서 좀 불편함. 15. 운전석에서 조수석 열선/통풍조작 불가능 16. 2열시트 관절부가 그대로 보이는 마감 17. 2열 컵홀더에 크기가 큰 텀블러가 안들어갑니다. 18. 후진연동 사이드미러가 생각보다 많이 안내려갑니다. 19. SUV 특유의 꿀렁거림은 존재해요. 조수석 타는 여자친구도 이동하다 중간쯤 가면 머리아프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차멀미인지 좀더 봐야겠지만, 2열 꿀렁거림은 좀 있는 편이라 멀미에 민감하면 비추천드려요. 저의 경우는 기아자동차에서 실시하는 장기렌트카 프로그램으로 출고했고 아래는 렌트 조건입니다. 4년 무제한 설정 정비조건은 스탠다드 보험은 자차 자기부담금 20만원, 침수 등 자연재해보상, 대인 무한, 대물 5억, 법률지원 이렇게 풀옵션 스탠다드 정비조건은 전기차 기준으로 3개월마다 순회점검 소모품 교환 전부 무료(와이퍼, 워셔액, 타이어 전부 다. 대신 타이어 펑크는 보상제외) 보증기간 초과시 무상수리보장 보증기간 내에는 당연히 무상수리 기아자동차를 렌트할 예정이면 다른 대기업 렌트카보다 기아자동차 자체 렌트카가 최소 월 15만원 더 저렴할겁니다. 다음은 실 구매가격입니다. 어스 - 풀옵션 - 아이보리실버 - 브라운 조합으로 출고. 국고보조금 562만원 재고차할인 250만원 기아자동차 가격인하 200만원 내연차 전환 100만원 전기차 계약금 지원 10만원 해서 총 1122만원 할인. EV5 풀옵 가격이 5877만원. 그럼 실구매가는 4755만원이고, 4년간 총 렌트 비용은 3300만원 입니다. 대신, 인수 결정하면 계약종료 후 1400만원을 지불해야하고요. 왜 지자체 보조금 없냐고 하면 장기렌트카는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제가 렌트가 아닌 자차출고 했으면 지자체 보조금 540만원 받을 수 있고, 그러면 총 1662만원 할인. 그러면 어스 풀옵 실 구매가가 4200만원대까지 떨어져요. 그러면 이 가격대에서는 대항차가 없어요. 같은 급인 스포티지? 투싼? 상대가 안될겁니다 진심으로. 2열 공간은 EV5가 스포-투싼 압도하고 쏘렌토랑 다이깔수있고요. 막말로 이정도 급 내연차-전기차 합해도 EV5 대체제가 없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좋은점 설명입니다. 전기차 보편적 장점은 설명 없이, EV5 장점들만 세부적으로 쓸게요. 먼저, 스텔스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등화류 off를 해둬도 D 넣는순간 미등이 무조건 켜집니다. P로 넣거나 충전중이어야 등화가 꺼집니다. 그래서 이니셜D 블라인드어택 하려고 튜닝하는거 아닌이상 스텔스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두운 지역에서는 미등만 켜지는게 아니라 전조등도 켜집니다. 전조등 OFF로 해두어도요!! 그렇기 때문에 EV5가 야간에 주행중인데 미등이 꺼져있으면 불법튜닝이니까 신고하세요. 2열 테이블 + 시트 USB-C 포트 조합이 사기적입니다. 저번에 노트북작업을 급하게 해야했는데, 2열 포트에 썬더볼트 케이블 꽂고 테이블 펼쳐서 노트북 작업 했습니다. 언제 쓰겠어 했는데 인수하고 2일뒤에 쓸일 생겼네요. 정말 편합니다. 여차하면 테이블 펼치고 태블릿 고정시킨다음 충전선 연결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헤드룸 공간이 승차감 결정에 굉장히 큰데, 박스카 디자인이다보니 180인 성인남성이 타도 공간이랑 승차감이 좋다고 느낍니다. 186인 지인이 2열 타봤는데 머리가 안닿아서 엄청 편하대요. 그리고 에르고 모션시트는 쏘렌토 풀옵션 가도 안들어가는데, EV5에 들어갑니다 같은 급인 스포티지, 투싼에는 상상도 못할 옵션이에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 많으면 정말 좋아요..ㅋㅋ 은근 잠깨는데도 좋습니다. 트렁크가 스포티지-투싼보다 작긴한데, 기아 애드기어가 그 단점 씹어먹어요. 애드기어에 손전등이랑 장바구니 걸어놓고 다니는데 활용도가 너무 좋아요. 원하는 위치를 커스텀 할 수 있으니 트렁크공간 살짝 작아도 용서가 됩니다. 그리고 풀플랫 + V2L이 되는건 정말 큰 메리트입니다. 운전석 시트 젖혀두고 자면 단점이 허리가 뜨는거잖아요? 그냥 뒷좌석 풀플랫 시키고 무시동히터 틀고 자면 그만이고요..ㅋㅋ EV3, 스포티지, 투싼은 완전플랫 안됩니다. 준중형급에서 완전플랫 되는차는 EV5가 유일한거로 압니다. 안전벨트가 C필러에서 오지않고 트렁크에서 옵니다. 그래서 뒷좌석 승객이 훨씬 안전해졌습니다. 시트를 눕혀도 벨트가 뜨지않고 몸에 달라붙습니다!! 뒷좌석 안전벨트 맬때까지 차임음 울립니다. 사람에 따라 단점이 될수도 있는데, 저는 안전을 위한 장치라 생각해서 장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진짜 진짜 생각지도 못한 너무 편리한 부분! 센터페시아에 손을 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센터 디스플레이 조작시 너무 편합니다. 센터 버튼 위에 턱이 있어서 손대고 조작이 가능합니다!!! 버튼간섭이 전혀없어요. (7번사진 참고하시면 됩니다) EV3 EV4 EV9은 센터디스플레이 조작하다가 실수로 HOME MAP MEDIA 이런 버튼을 터치하게 되는 일이 좀 빈번한데 EV5는 버튼 위에 살짝 턱이 있어서, 거기에 손을 대고 조작하면 버튼과 간섭없이 센터디스플레이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거 진짜 엄청편해요. EV3 EV4 EV9 센터 조작하다가 EV5 센터조작하면 엄~~청 편한거 느낄겁니다. 그다음은 아쉬운 점인데 타이어가 금호 크루젠이 들어감. 좋은 타이어는 맞거든요? 그런데 노면소음이랑 타이어소음이 너무 들어와요... 제일 서러운건 아래급인 EV3 EV4는 아이온 S 달아주는데 윗급인 EV5에는 성능이 아랫급인 타이어 달아주는게 좀 짜쳐요. 그리고 휠이 ㅆㅃ EV9 깡통휠 재고처리 하려고 끼워둔거같아요. 개못생김 진심. 자차로 뽑을사람 있다면 GT라인 휠로 바뀌끼는거 추천드려요. 휠 옵션은 빼라고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옵션 빼면 235-60-18 사이즈거든요? 개변태사이즈라 나중에 타이어 구할때 힘들어요.. 휠 옵션 넣으면 235-55-19라서 타이어 구해야 할때 수월합니다. 그래서 앤간해선 넣는거 추천합니다. 그런데 휠 디자인이... 후면 방향지시등이 너무 작아요. 공도에서 EV5 봤는데 후면 지시등 켜진게 잘안보입니다. GV70페이스리프트 방향지시등 급까진 아닌데, 생각보다 잘 안보여요…;; 이부분은 페이스리프트 나오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급속충전/완속충전 시간이 EV6 두배정도 걸려요. 400V 시스템이라 그게 좀 아쉬워요. EV6는 급속 15분이면 20퍼에서 80퍼 가는데, EV5 EV4 EV3는 급속 30분 해야 20퍼에서 80퍼 갑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게 좀 체감이 많이 됩니다. EV6는 할거만 하고 딱 오면 완충되어서 바로 갈 수 있는데, EV3 EV4 EV5는 좀 느긋하게 있어야 합니다. 2열 썬커튼이 없는게 아쉽고요. 스포티지 투싼엔 있는데, 전기차인 EV5에 없다는게 의아해요. 원가절감을 대체 왜… 센터 디스플레이가 완전 플랫이라서 운전석에서 센터 디스플레이가 살짝 왜곡되어서 보여요. 이게 좀 체감됩니다. 또한 평평하다보니까, 센터디스플레이 조작할때 상체를 살짝 움직여야하는게 좀 불편합니다. 후방카메라 위치가 와류를 정통으로 후두려맞는 위치에 있다보니, 금방 더러워집니다. 비나 눈오는, 왔던 날씨에 운전 좀 하면 후카가 안보여요… 센터콘솔 하이그로시 이거는 그냥 욕나옵니다. 스포티지 K5 EV6 다 그것때매 욕먹어서 바꿨는데 EV5는 왜…??? 암튼… 센터콘솔쪽은 몰딩 악세서리 시서 붙히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텀블러 자주 갖고 다니시면 흠집 바로바로 날거에요. 후진연동 사이드미러가 생각보다 많이 안내려기서, 키가 작은 사람들은 살짝 불편합니다. 이거 설정도 되게 해주면 좋을텐데 ㅠ 운전석에서 조수석 열선/통풍 조작이 엄청 불편합니다. 센터 공조버튼 눌러서 공조메뉴 들어가서 거기서 터치해서 조작해야하는데, 좀 많이 불편합니다. 조수석에 물건 올려두고 열선 틀어야 하는 일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좀 불편해요. 워셔액 통이 작아서 한통 넣으면 그이상 안들어갑니다. 워셔액을 물론 많이넣고 쓰면 알코올이 날아가서 차량유지엔 안좋은걸 압니다. 그런데 한통넣고 땡 이라서, 워셔액을 자주 채워줘야하고, 여분 워셔액을 할상 싣고 다녀야 하는건 불편요소입니다. 트렁크에서 워셔액 달그락 소리 나니까요… 하지만 그 소음은 프렁크에 넣으면 해결되긴 합니다. 2열시트가 폴드 앤 다이브, 완전 풀플랫인건 알겠습니다만, 관절부가 그대로 드러나보여서 마감이 왜이래… 싶으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또한 틈새나 관절부가 드러나있단거는 뒷좌석에서 음식 부스러기나 이물질이 유입될 확률도 크단거니까요. 대충 이정도네요. 그돈씨 테슬라모델Y, BYD씨라이언 이러는 사람들은 차없는 뚜벅이일 확률 99%라고 생각해요. FSD 무지 편한건 맞고, 테슬라와 BYD의 가격이 공격적인건 맞지만 그거 하나때매 다른거 다 포기한다? 흠..ㅋ 운전 해보긴 하셨나? 같이 타는사람들 편의는 신경 안쓰시나? 가격만 보이고 다른건 신경 안쓰시나? 그리고 차는 본인이 제일 필요하는게 뭔지 다 고려하고 사는건데 시주는것도 아니면서 그돈씨 거리는거는 무례한 짓이라 생각들어요. 넷상에서 입만 산 사람들 말 들을필요 없고 직접 시승해보고, 직접 비교해보고 사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EV5 이정도면 준중형SUV에서는 가솔린-하이브리드-디젤-전기 다 합해도 대적자 없습니다. 그리고 2월기준 출고대기 2개월이고 3월기준 출고대기 3개월이던데 사람들도 느낀게 있나봐요...ㅋㅋ 일찍 사길 잘했다 생각드네요. 혹시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선에서, 경험한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성로님 시승 필요하시면 4월중 빌려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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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사랑이 그득그득 묻어나는 고봉밥같은 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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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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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4 6개월

안녕하세요 :) 브롱코와 m340i 운영하다가, 340 정리하고 폴스타4로 온지 6개월입니다. 주변에 폴스타 생각하시는 분들 많지만 아직 낯선 브랜드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 공유드립니다. 우선 장점은, 실내 레이아웃과 색 조합이 제 취향이라 마음에 들고, 주행감+코너링도 굉장히 좋습니다. 또한 헤드레스트 스피커로만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도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알고 구매했던 단점은 차량 폭이 넓다는 점(실제로 휠을 처음으로 긁어봄). 퍼포먼스 옵션 넣으면 스테빌이 강해져서 좌우 엇박자 길에서 승차감이 크게 저하(생각보다 강하게 흔들림)정도였고… 타다보니 크게 신경쓰이는 단점은 우측 쏠림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 또 자잘하다면 자잘하지만 꽤나 치명적인 전장 오류들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우측 쏠림은 얼라이먼트를 봐도 해결되지 않고 핸들 자체가 우측으로 좀 도는 힘을 계속 주는 느낌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시 좀 피곤한 상황… 요건 센터 다시 잡아놔서 가서 진지하게 얘기해봐야 겠습니다. 몇가지 전장 오류를 보면. 1. 출고한 직후 - 오토 상향등 오류(밝은 도심에서 싸이키모드 / 업뎃 후 해결됨) - 좌석 이지 액세스 위치 오류(모터 기어? 문제인지 요즘에는 빈도가 많이 줄음) - 저속 오토 크루즈시 좌우 핸들 계속 흔듬(업뎃 후 해결) 2. 현재 오류 - 조수석 사이드 미러 오작동(모터 문제로 문 열릴 때 위치 제대로 안돌아오고 멈춤. 작동 안됨. 내려서 한번 손으로 돌려야 작동됨) - 며칠전부터 완속 충전하면 후방 카메라 및 어라운드뷰 작동 안됨(뒷유리도 없어서 치명적. 리셋해도 다음날까지 안돌아옴) - 사소하지만 앰비언트 설정 메뉴가 한글이었는데 업뎃 후 갑자기 영어로 바뀜 - 충전 중에 가끔 앱에서 50% 충전 제한이 걸림 - 잠금 상태에서 차에 타려면 차키 인식이 자주 안됨 다른 단점들은 감안하며 탈만한데, 업데이트를 하면 있던 오류는 사라지지만 새로운 오류가 생겨나는게 너무나 치명적입니다. 만약 폴스타4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소프트웨어는 당분간 고생길이라는 점을 아셔야 할 듯 합니다. 다행(?)인건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라서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네요. 번외로 브롱코는 3년째 운용중인데, 마감만 보면 거칠고 대충 만든거 같지만 오히려 잔고장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없이 타고 있습니다. 특히나 차가 높다보니 시야가 좋아서 막히는 출퇴근시 답답하지 않고 좁은 길에서도 편하고, 4륜 신뢰성도 좋아서 레저 활동시 흐뭇하게 미소짓게 됩니다. 가끔 뚜껑도 깔 수 있구요. 이상입니다. 전기차 대변혁+중국 물량 공세로 시장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모두들 좋은 선택하셔서 즐거운 카라이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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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일때마다 눈을 뗄 수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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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l파싸트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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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주니퍼)뒷자리 의견 분분..

오너분들 어떠신가여? 뒷자리 승차감 때문에 말이 많던데 뒷자리 승차감 관련해서 운전을 못해서다 VS 승차감은 그렇지만 샀다 어떠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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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보다 좋아졌지만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차량의 2열 승차감과 비교하면 아직 떨어지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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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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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깡통 보다 싼 제네시스 G80(DH) 시승기

안녕하세요. 3월 2일 업로드 된, 모두의리뷰 제네시스DH 인터뷰 원문입니다. 질문도 많이 달아주세요!! ================================================================= <차량 구매 정보> 제네시스 DH 15년 12월식, 프리미엄 트림 선택옵션: 드라이빙 어시스트, 럭셔리 패키지,뒷좌석 컴포트, 컨비니언스 외장: 폴리시드 메탈(쥐색) 내장: 베이지 나파 가죽 구매가격 : 1,020만원 (신차가 5,959만원) <인터뷰> - 지원한 이유 사회 초년생이 타보고 느낀 6기통 대형 세단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 전에 탔던 차 BH380 중간트림 (반년) 5GT 50i (아주 잠깐) - 어떤 차들과 고민했고 결국 이 차를 산 이유 일단 제 차는 아니고 아버님 차이기에 아버님이 고민하시던 차에서 같이 고민했습니다. 가족차였던 BH를 처분하고 다음 차를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버님은 중고로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많아 가격대가 많이 내려간 대형 세단을 선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많이 크기에 작은 차는 애초에 배제되었습니다. - 모하비 초기형 에어서스 상남자의 차라고 하셨지만 저는 강력하게 반대했습니다. 아무리 에어 서스펜션이라지만 승차감으로 악명이 높다는 말이 많이 나왔고, 뒤에서도 말하겠지만 BH 때 경험한 오래된 시스템에서 오는 불편함이 제가 반대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모하비 자체, 오래된 시스템, 부실한 옵션) - K9 1세대 전기형 왠만한 옵션은 다 들어가 있어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위에서 말한 오래된 시스템과 다른 하나는 차가 너무 큰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차이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반대하셨고, 안 그래도 BH 때 악명 높은 연비를 아셨기에 최종 탈락되었습니다. (너무 큰 차, 연비, 오래된 시스템) - 제네시스 DH (G80엠블럼이 붙은 후기형 안산 이유) 사실 처음에는 모하비랑 K9만 보다가 위 사유로 다른 모델을 찾아보았고 우연히 DH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금액은 K9보다 300만원가량 높았고 에어 서스펜션도 빠졌지만 BH 대비 거의 크기, 연비 차이가 없었고 제일 중요하게 봤던 시스템이 그나마 최신이었습니다. 위에 세 가지 차량 모두 BH랑 같은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 차량에 모두 있었고, 미루지는 않았지만 가장 중요하게 봤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있었기에 최종적으로 DH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차 가져오고 정비한 내역이 있는지 엔진오일, 미션오일, 데후오일, TC 오일(4륜만 해당) 타이어, 컽벨트, 하부 커버 (조수석 하부쪽만), 점화코일 세트 교체 -오래된 중고차인데 나만의 관리 방법이 있는지 사실 나만의 관리방법은 없고 그냥 오일류 관리 및 소모품 교체만 주기적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조만간 스타터 모터도 갈 생각입니다. - 장단점 단점 1. 연비 (동급 경쟁차 대비 100kg정도 무거움. 철을 많이 사용) 제네시스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점 중 하나이죠. 시내는 6km/l, 고속은 12km/l 정도 나옵니다. 일반유 기준입니다.(연비가 부담이면 후기형 디젤 사는거 추천, 후기형 2천만원대 많음) 2. 고질병 에어컨 딸딸이 (진동) 이 차의 가장 큰 고질병 중 하나인 에어컨 진동입니다. 에어컨을 켜고 바람을 3단계 이상으로 하면 차가 떨립니다. 원래라면 정차 시나 주행 중에도 핸들에 떨림이 거의 없는데, 에어컨을 켜면 컴프레서의 진동이 실내로 너무 많이 들어옵니다. 교체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타난다고 해서 굳이 수리는 안 했습니다. 3. 최저 지상고 지면에서 하부까지를 최저 지상고라고 하나요? 아무튼 그것이 너무 낮습니다. 실제 차주가 아니면 거의 모를 겁니다. 가끔씩 경사가 가파르거나 방지턱이 높으면 배기구 라인을 긁고 지나갑니다. 이 문제로 블루핸즈에 문의했지만 당연하게도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하필 저희 집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가 좀 가파르다 보니 항상 사선으로 진입합니다. 4. 고급형 네비 이게 저도 몰랐는데 DIS 옵션이 빠진 차에 들어간 표준형 네비는 업데이트로 유선 폰프로젝션이 된다네요... 5. 핸들 틸트 BH 탈때만큼 안올라가서 단점으로 뽑았습니다. (BH탈때보다 1~2cm 안올라가긴 했지만 단점은 단점이겠죠..?) 6. 뒷좌석 공간 또 굳이 뽑자면 아무래도 후륜이다보니 그랜저랑 비교하면 좁다는게 조금 단점? (헤드룸 또한 제 기준 뒷좌석을 최대로 눕혀야 헤드룸이 안닿는 정도입니다.) 7. 브레이크 (차주들 불만족 2위) 이차가 대용량 1P인걸로 압니다.(후기형 4p) 그래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살짝은 밀립니다. 장점 1. 6기통 엔진의 질감 확실히 4기통 자연흡기나 터보 엔진 대비 조용하고, 이것이 진정한 6기통임을 알게 해준 모델입니다. 2. 묵직한 승차감 대형 세단의 무게감에서 오는 승차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차가 요철에 의해 올라갔다가 떨어질 때 그 부드러움이 매번 느껴도 너무 좋습니다. 3. 풍부한 옵션 (카플레이X) 스마트 크루즈(차로 유지, 핸들 조향), 전 좌석 열선, 통풍, 전동 시트, 열선 핸들, 메모리, 어라운드 뷰, 헤드업 등 운전이 너무나도 편합니다. 차로 유지 기능도 거의 1세대라 기대를 안 했지만 생각보다 잘 작동합니다. 4. 가격 지금까지 말한 모든 단점을 대부분 그냥 넘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비(대신 차가 싸잖아), 에어컨(2단계만 쓰지 뭐), 지상고(조심하지 뭐) 네비(그냥 순정쓰지 뭐), 틸트(이대로 적응하지 뭐), 공간(그냥 내가 운전하지 뭐...), 브레이크(하 이건 바꿀까..) -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아무거나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뭔가 많이 길어진거 같네요..하하... 중학생 때부터 쭉 드림카 중 하나였던 DH를 타게 되면서 운전할 때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ㅎㅎ 나중에는 진짜 제 돈으로 G80(DH) 스포츠를 사서 타고 싶습니다.
레이 깡통 보다 싼 제네시스 G80(DH) 시승기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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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kXM8ys8K4Q
김태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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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모두의리뷰

람보르기니 우루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승기

안녕하세요. 3월 1일 업로드 된, 모두의리뷰 람보르기니 우루스SE 인터뷰 원문입니다. 영상에서는 담지 못한 특별한 인터뷰 공유드립니다. =========================================================== 1.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법정에서는 국선 및 무료 변론으로 국민참여재판(배심원재판)1) 10전 10승의 13년 차 형사전문변호사, 물속에서는 27년 차 스쿠버다이버(강사)2)이지만, 도로 위에서는 운전 17년 차 ‘언제나 소심한, 마음은 왕초보 운전자’ 김민경입니다. 1) 국민참여재판이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형사재판에 참여해, 피고인의 유죄인지 무죄인지를 함께 판단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에 처음 시행 그리고 저는 운이 좋게도 변호사 중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유독 많이 경험한 편이고, 제가 국선 및 무료 변론으로 진행한 총 10건의 재판을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아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데 유일한 변호사다 2) 저는 2000년도에 대학 동아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해서, 약 1750회(다이브 컴퓨터기록상) 이상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팔라우, 몰디브,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태국 시밀란, 말레이시아 시파단, 인도네시아 라자암팟 등 세계 주요 다이빙 포인트를 수없이 다녔고, 변호사로 번 돈을 전부 다이빙과 쇼핑에 써버렸...^-^;;; 2.지원한 이유 저는 법원 소속 국선전담변호사3)로 근무하다가 사직 후, 제 자신을 위한 선물로 람보르기니 우루스SE를 구입했습니다. 재작년, 구치소에 피고인 접견을 다녀오던 중 신호대기 하며 정차 중인 제차량을, 졸음운전 하던 차량이 뒤에서 강하게 추돌하는 큰 사고를 겪었고, 그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완전히 파열되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늦게 해서 44살에 첫아기를 낳아, 아직 아기가 많이 어립니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낳은 만큼 아이 곁에 오래 머물고 싶고, 그래야만 하는 것에 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심해 결국 작년 9월경 법원에 사직서까지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사직하고 보니, 제가 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한순간도 허투루 시간을 보낸 적이 없고,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더라고요. 물론 입시 실패나 사법시험 2차 불합격의 쓰라린 기억 등 때로는 뜻하지 않는 휴식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도 마음이 편히 쉰 날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우울감까지 밀려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고 싶은 선물’, 그리고 ‘가족을 위한 차’를 찾다가 결국 우루스SE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알못’인 제가 과연 제대로 된 선택을 한 건지 검증받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3.전에 탔던 차 아반떼MD 흰색 첫차는 2011년식 아반떼MD였습니다. ‘자동주차시스템’이라는 기능에 끌 려 바로 구매했지만, 출고 후 한 시간 만에 자동주차시스템을 써보다가 화단을 들이받아 120만 원(화단 값 100만 원 및 범퍼비 20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당시 그 옵션을 넣으려면 모든 패키지를 다 넣어야 해서, 친구들은 제 첫 차에 ‘쏘반떼(쏘나타 가격의 아반떼)’라는 조롱 섞인 애칭도 붙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쏘반떼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벤츠 C200 AMG-line 4matic 검정색 쏘반떼를 정말 사랑했으나… , 어느 날 늦은 밤, 아파트 주차장에서 벤츠CLS 차주분이 제 차를 콩~‘살짝’ 박았다며 연락하였습니다. 내려가 보니제 쏘반떼 앞 범퍼가 콱 깨졌고, 벤츠는 약간의 긁힘 정도 뿐이었습니다.그런데 그분이 저한테 되려 짜증을 내며 “고치고 연락하면 돈을 보내겠다” 라고 하였는데, 그분의 태도보다도 ‘내 쏘반떼가 이렇게 연약한가’ 슬픈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좀 더 강인하고 튼튼한 차를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지인이 뽑은 벤츠 C200의 디자인에 반했는데, 당시 제가 가파른 언덕이 많은 동네에 살아서 후륜구동을 구매할 수가 없었고, 4matic으로 사려고 보니 AMG-line이었습니다. 차를 본 순간 너무 예뻐서 “꾜오오오오”하고 외친 후로, 그 차 애칭은 ‘벤꾜’가 되었습니다. 벤츠 E300 Exclusive 4matic 때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저는 서울동부구치소 대규모 감염 사태로, 2번이나 연속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밖으로 나갈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들이 현관에 맥주와 간식을 가져다주었고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쯤 지나자 답답함을 느꼈고, 집 정리를 하다가 ‘스트레스 쇼핑백’을 발굴했습니다.이후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를 물어 ‘고독사’를 걱정하기에 이르러 아이를낳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물론 ‘아이를 혼자 낳는 것’이 가능한 세상이지만, 결혼도 하지 않고 출산하는 것은 저에게는 부담이었고, 그 후부터 결혼한다면 누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저의 ‘독갈굼’에도 굴하지 않고 웃으면서 일하는 후배 변호사에게 “되게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라고 하며 7월에 프로포즈를 해서 10월에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해 임신하였는데, ‘벤꾜’는 아기 카시트 각이 나오지 않아 2019년식 중고 E클래스를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중고’ 제품인데, [XX인증 중고 무사고, 도색 이력 없음] 차량으로 정식 보증기간이 남은 차량으로 동급 차량 대비 고가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차량을 중고로 판매하려고 진단을 받아보니 차량 분해 흔적이 있고 도색 흔적이 역력하게 남아있어 어마어마하게 감가를 당하여 제가 ‘중고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무사고 인증’ 차량이 아니라 ‘김민경 호구 인증’ 차량이었습니다. 저는 눈에 띄는 걸 정말 부담스러워해서 무조건 ‘무채색 세단’만 탔습니다. 위 차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로 위에 있는 듯 없는 듯, 묻혀서 조용히 다니는 걸 좋아했습니다. 4.어떤 차들과 고민했고 결국 이 차(우루스 SE) 산 이유는? 가. 벤츠 G-450d 요즘 인기가 많은 차로 알고 있었고, 남편이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차라 끝까지 고민했지만, 차주 친구에게 물어보니 “승차감 때문에 디스크환자 허리에는 부담이 될 것 같다”라고 만류해서 제외했습니다. 나. 포르쉐 911 터보 확실하게 저에게 ‘선물’해 주는 느낌일 것 같았습니다. 실물이 너무 예쁘기도 했고요. 그런데 매장에서 타보려고 하다가 문득 이 낮은 차 뒷좌석에 디스크 터진 허리로 아기를 ‘구겨 넣을’ 엄두가 도저히 안 나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다. 우루스SE 선택 이유 (안전 & 합리화) 저는 세단만 고집했고 SUV는 제 취향이 아니라며 그간 카이엔조차도 거들떠보지 않았는데, 람보르기니 매장 앞에서 우루스SE를 보고 홀린 듯 시승 신청을 하였습니다. 막상 타보니 승차감도 좋고 무엇보다 탱크처럼 튼튼해 보여서 ‘패밀리카’로 낙점했습니다. 색상은 원래 검정으로 하려다가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색상이 녹색 이라, 녹색(셀반스)을 샀습니다. 그리고 가족 사주를 전부 넣고 색상을 골 랐는데, 저희 아기한테 좋은 색이라고 해서…(이하 생략... 사주 이야기로는 할 말이 너무 많아서요-_-). 그리고 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제 나름의 논리는 “‘마을버스 색’이랑 유사하니 버스들 사이에 묻어가면 튀지 않겠지?”였습니다. 5.장단점 각 3가지 이상 가. 장점 1) 정숙성 : PHEV 하이브리드라 전기 모드만으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시동 걸고 나갈 때 조용해서 마음이 편하고, 주행 중에도 독서실처럼 조용히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저는 사직서를 내고 사무실에 출근해서 출간을 앞둔 책6)을 마무리 중인데, 사무실까지 거리가 왕복 20km라 전기 모드만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오늘 아침 영하 10도의 추위에 EV모드에서도 강제로 내연기관이 작동해서 당황한 건 ‘비밀’입니다. 2) 육아 최적화 : 차량 높이가 세단보다는 높아서, 아기를 카시트에 태우고 내릴 때 허리에 무리가 적습니다. 저에게는 ‘슈퍼 육아차’입니다. 특히 저희 딸이 제 차를 정말 좋아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초록색 차!” 그리고 딸이 맨날 앞 좌석을 발로 차는 걸 좋아해서, 제가 ‘엄마 차는 신발 벗고 타는 차’라고 교육시켰는데, 이에 순순히 응하고 있습니다. 3) 심리적 안정감 : 차가 일단 크고 색상도 문짝도 엄청 두껍습니다. 안전 조끼처럼 밝아 사고 트라우마가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다만, 이전에는 제가 끼어들기를 정말 유연하게 잘하는 편이었는데, 혹시나 제 차를 긁을까봐 한 템포씩 움찔 움찔 해서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거북선만 한차를 타고 왜 돛단배처럼 모느냐고 하는데, 거북선이라고 안 긁히나요. 4) 생각보다 적은 유지비 : 벤츠도 시내 주행 기준 8km, 고속도로 기준14km 정도의 연비가 나왔는데, 전기 모드로만 다니고 고속 주행에도 하이브리드로 작동하니 생각보다 기름값이 절약7)됩니다. 일단 저는 ‘CORSA'모드는 일반도로에서 그 기능을 정확히 인지하고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는 운전자라 오토뷰 김선생님(?) 지도에 따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루스SE 연비 자체가 얼마라도 말씀드리는 자체가 어렵습니다. 어떤 때는 리터당 38km 가 나오기도 하고, 어떤 때는 리터당 4km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드 고속도로 정속 주행시는 15km 이상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 다양한 옵션: 소프트 클로징, 따수미핸들, 자동썬블라인드, 트렁크 높낮이 조절 기능 등 기존 제 차에 없던 기능들이 다수 추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6) 주행 퍼포먼스 및 승차감 기존에 타던, 사기당한(?) E300은 엑셀에서 발을 떼면 부드럽게 주행이 되었는데, 우루스SE는 엑셀을 떼면 뒤에서 당기는 듯한 저항감이 강하게 옵니다. 운전자인 저는 차가 빠릿빠릿하게 반응해서 재미있었는데, 동승자인 남편은 멀미를 호소했습니다. EV모드로 주행하다가 언덕길 등 힘이 필요한 구간에서 엔진이 개입할 때 거대한 힘이 뒤에서 쓱 밀어주는 든든함이 바로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매우 만족 9) 반자율 주행(ADAS) 처음 써보는 기능임에도, 작동법이 매우 쉬워 곧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공부하지 않고 바로 적응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계를 믿지 못해 브레이크 위에 발을 올리고 잔뜩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는 감각이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고 부드러웠고, 급브레이크나 급가속 없이 매끄럽게 운행을 보조해 주어 “오! 신세계!”를 연발했지요. 그러나 터널이 많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특성상 터널 진출입이 잦았는데, 이 구간에서는 조도 변화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주의 집중하라”는 의미의 경고화면과 경고음이 자주 울려 신경이 쓰였습니다. 육체적 피로가 줄어들 틈을 주지 않고 자꾸 시스템이 경고를 보내서 신(新)문물을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못했습니다 나. 단점 1) 주차 공포 : 기존에 타던 차보다 커서 주차 라인에 꽉 찹니다. 아직 차폭 감도 없어서 주차할 때 덜덜덜, 항상 구석에 주차하고 꽃게처럼 걸어 나옵니다. 특히 폭이 넓은 것 같습니다. 물론 길이도 상당한 것같은데 막상 주차할 때는 폭이 넓은 게 정말 저를 힘들게 합니다. 나오는 길에 제 캐시미어 옷으로 옆 차를 매번 조심스럽게 세차해 주고 있습니다. 2) 수납공간 부족 : 차는 큰 데 비해 실내 공간이 그렇게 큰 것 같지는않습니다. 특히,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 예로 텀블러나 스마트폰, 지갑 등을 둘 공간이 없어요~ 컵 홀더가 중앙에 2개 있긴한데, 너무 작아서 캔콜라(뚱캔 안됨) 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3) ★가격, 그리고 또 가격★ : 차는 완벽에 가깝지만, 통장 잔고를 볼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안 그래도 S전자 6만 9천원에 손절하고 산 차라 쓰라려 죽겠는데, 저에게는 가격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차량 원가가 3억 3천인 줄 알고 시승 후 곧바로 구매를 결정했는데, 알고 보니 색칠(외장 컬러)에만 천 단위, 따수미핸들이라도 쓰고 싶으면 돈, 깔끔하게 카본 장식 좀 하려니 그것도 돈 돈. 돈. 돈. 결국 4억2천... 그래도 타보니 그 돈값은 확실히 합니다. 저에게 단점일 뿐. 4) 제 개인 기준으로, 벤츠에서는 오토홀드 기능이 브레이크를 세게 밟으 면 멈추고 약하게 밟으면 작동하지 않는 방식이었는데, 이건 살살 밟아 도 서는 즉시 브레이크가 걸려서 아직은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루스SE는 기어 조작 버튼이 흩어져있는데, 아직까지는 벤츠 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자꾸 후진하는 중에 와이퍼를 켜는 일이 많습니다. 우루스 감성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5) 고속도로 기름집에서 고급유는 팔지 않는다. 우루스SE는 고성능 엔진이라 고급 휘발유(옥탄가 94 이상)가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 기름집은 대부분 일반 휘발유와 경유만 취급하는 것 같아요. 오늘 연료 게이지 떨어지는 거 보면서 두근두근 ㅠ.ㅠ 처음으로 스포츠 모드로 신나게 달리다가 “앗” 했습니다. 스포츠 모드가 아닌 코르사 모드에서는 급격히 연비가 떨어집니다. 6) EV모드는 혹독한 겨울에는 통하지 않는다. 제가 생각하는 우루스SE의 가장 큰 장점인 EV모드로만 시내 주행하기가, 요즘처럼 매우 추운 날에는 불가능합니다. 일반 전기차는쌩쌩하고 전기만으로 잘 가지만, 제 우루스SE는 그렇지 못합니다. 주차장 밖을 나가서 3분 정도 전기로만 가다가, 강제 시동이 켜지면서 내연기관이 작동하고 맙니다. 여러 번 시도해 본 결과 영하 1도 이하의 온도에서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겨울의 2개월 정도는 EV모드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반 하이브리드처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차의 문제는 아니고, 다른 우루스SE 차주 분들도 같은 현상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7) 타이어 마찰음이 너무? 크다. 주차장뿐 아니라 시내 주행에서도 유턴을 하거나 할 경우, 핸들을 완전히 꺾은 상태에서 차를 서행할 경우 타이어 마찰음과 그로 인한 차내 진동이 엄청나게 큽니다. 물론 다른 차량에서도 약간은 마찰음이나 충격은 있었는데, 우루스SE는 상상 초월입니다(한 번 들려드릴게요, 거의 차가 고장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준입니다). 최초 출고 시 썸머타이어가 장착되어 그렇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아직 우루스SE와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 확실치는 않습니다. 8) 변호사라 더욱 긴장되는 충전 규제 우루스SE는 급속 충전이 안 되는 완속 충전 모델입니다. 배터리를 채우려면 퇴근 후 꽂아두고 아침까지 재웠습니다. 후후훗. 무려 최장 14시간 동안 주차가 가능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약칭 : 친환경 자동차법) 시행령 및 하위 규정의 개정으로 2026. 2. 5.부터는 우루스SE를 포함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완속 충전기에서 7시간만 주차 가능합니다. 이제 퇴근하고 저녁 8시쯤 충전기를 꽂으면, 새벽 3시나 4시에 일어나서 차를 빼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워킹맘에게 ‘잠’은 생명인데, 충전도 하면서 법을 지키려면 잠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9)소소한 거 조수석 앞쪽 수납함 열면 옆으로 물건 다 떨어집니다. 수납하라고 만든 건 지 잘 모르겠어요. 문 손잡이에 자꾸 옷 소매가 낍니다. 니트 하나 해먹었습니다 ㅠ 문 손잡이 구조가 벤츠랑 달라서요. 6. 추가한 옵션 중 가장 후회하는 것과 만족하는 것 가. 가장 후회 : ? 아직은 없습니다. 이건 추후 보완하겠습니다. 나. 가장 만족 :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967만원) 시동을 걸면 ‘뿅’ 하고 올라오는 스피커가 정말 귀엽습니다. 다만 이 훌륭한 사운드 시스템으로 요즘은 아기 덕분에 ‘안예은님의 문어의 꿈’만 한 반복 재생 중입니다. 문어 노래가 웅장하게 울려 퍼질 때 현타가 오면서도 행복합니다. 7.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제가 준비 중인 유튜브 ‘별 볼 일 없는 변호사’ 채널은 형사사건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직한 저를 비롯해 여러분 모두 법원에 가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도로 위에서 모두 안전 운전하시고, ‘문어의 꿈’ 들으면서 지나가는 녹색우루스 보신다면 “아, 별 볼 일 없는 변호사 지나가는구나”하고 너그럽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우루스SE 관련 영상 등을 보면서 계속 공부 중입니다. 잘 모르던 자동차 표현도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차에 대한 상식이 늘어나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우루스SE와 같은 플래폼을 사용하는 카이엔gt터보나 투아렉, 벤테이가 등이 우루스와 형제 차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루스의 디자인이나 브랜드에서 정체성은 충분히 4억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EV모드에서의 조용한 시내주행은 정말 좋습니다). 특히 저는 처음 초록색(베르데셀반스) 차량을 타 보는 건데, 도로에서 마을버스 색과 굉장히 유사하고 워낙 자연친화적인 색상이라 많이 튀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도로에는 워낙 고가의 차량들이 많아서인지, 제게 특별한 관심을보이지도 않아서 더욱 편안하게 차를 탈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2026. 1. . 별 볼 일 없는 변호사 김 민 경 모트라인 모두의 리뷰 또치 감독님 귀중
람보르기니 우루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승기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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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yGvEcVYF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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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호라이즌BMWBMW
2026.01.27
모두의리뷰

i5 M60 2년차 69xxx km 주행기

모트라인 리뷰의 극찬에 힘입어 첫 전기차 입문을 i5 M60으로 끊었습니다 전 차는 G80 Sport 3.3 T 모델이었으며 연비는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처음 40 eDrive MSP Pro 를 계약 하였으나 이리 저리 밀리고 밀려 빡침에 M60 모델로 변경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상선에 승선중에 있어 한번 휴가를 오게되면 2-3달을 쉬고 있어 휴가때 매 월 5천키로 이상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M60 출고후엔 월 평균 7천키로 입니다.. 휴가 평균이 아닌 년 평균) 아래 후기는 단기간 장거리 시승후 느낀점을 끄적여 보는 내용 입니다. 1. 출력 앞에 차량이 뻥마력 이더라도 나름 370마력에 적당한? 토크를 가지고 있어 출력면에선 모자름이 없었으나.. 역시 600마력 저 토크엔 못비빌 정도 입니다. 무게감은 출력에 묻혀 솔직히 별 티가 나진 않는것 같습니다 어디 가서 답답하다고는 못느낄 출력임은 확실 합니다. 2. 경제성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월 5천 키로 이상 + 고급유 + G80 연비는 통장을 텅장으로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한마디로 졸음쉼터인거죠… 그에 비해 현재 차는 뭐..네 솔직히 기름값으로 할부금 내자 하고 차를 바꾼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 요즘은 밟는것도 귀찮아서 규정속도 지키며 주행하고 그러다 보니 년 평균전비는 5.6~5.7 km 가량 나오고 있습니다. 20-80% 운용 기준 대략 400키로 전후라 보시면 되겠네요. 전비 올리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ㅎ 3. 승차감 너~~~무 기대 하고 처음 차를 탓을땐 솔직시 실망아닌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타면 탈수록 장거리 주행 (부산 서울 / 강원도 당일치기 기준) 시 허리 부담은 훨씬 덜 한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방지턱 한정 아직 G80이 더 나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부터 시승없이 60 모델을 탓었기에 ARS 느낌은 잘 모르겠으나 지인중 40모델을 타시는 분이 제차를 타보시곤 확실히 다르다고 하시더군요..(전 아직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4. 정숙성 조용합니다. 일단 엔진이 없으니 조용한데…100키로 이상부타 풍절음 들리는게 느껴져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앞에차는 뽑기를 잘 해서 인지 풍절음은 없었던 지라… 엔진이 없더 더욱더 도드라 지는것은 아닌지 생각중입니다 5. 하차감 없습니다. 그냥 파란번호판 5시리즈일뿐… 6. 총평 어느분은 분명 그돈씨를 하실만한 차량임엔 분명 하나 그만큼을 투자 할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출력에 적당한 주행거리. 만약 다시 한번 선택을 한다고 해도 전 동일한 선택을 할듯 합니다. 다음 타겟은 i7 혹은 타이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ㅋ 아.. 마지막으로 충전은 정망 호불호의 영역입니다 암만 차가 좋아도 충전에 대해 스트레스 받으실꺼 같은 분은 정말 고심 또 고심 하서야 합니다. 전 지방에서 고급유 찾는거에 비하면 전기차 충전 히는게 너무 편해 비교 대상이 아니라 괜찮지만 대부분은 반대의 경우 이실꺼라 말씀드립니다. 몇일뒤면 희망봉을 돌아 유럽으로 가는 중 이라 휴가때 촬영한 사진밖에 없어 그거라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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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땐 반 백수라.. 남는게 시간인지라 충전 시간따윈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ㅎ
홍구리홍홍 프로필
홍구리홍홍메르세데스 벤츠메르세데스 벤츠BMWBMWTimerTimer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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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 40i lci 후기

한 마디로 요약하면 최고의 패밀리 suv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신혼이고 애기가 없어서 큰 차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x5때 받았던 감동이 x7이 되면 얼마나 더 커질까?”라는 생각에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으로 x7을 접한건 bmw 에어포트 서비스였습니다. 짧은 라이딩 거리였으나 묵직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에 반했죠. 그 이후 한 달도 안되서 바로 바꿨습니다. 물론 후보군이 없지는 않았는데, 급속충전이 가능한 레인지로버 phev. 문제는 이 레인지로버 모델은 숏바디 밖에 안나왔고 뒷자리에 타본 와이프 말로는 “모니터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애기 태우고 사고나면 큰 일날 것 같다. 승차감이 멀미난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지에서 자연스럽게 제외 되었습니다. 이번에 3달 정도 타면서 느낀 단점부터 말하면.. [단점] 1. x7인데 배기음 혹은 엔진음이 너무 크게 들린다. 부밍음이 있는 배기는 절대 아닌데.. 가끔 고속도로에서 가속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생각보다 배기 소리와 엔진 소리가 크게 유입됩니다. 이중 접합 유리 임에도 이렇게 들어오는 것을 보면 일부러 세팅을 이렇게 한 것 같은데, 럭셔리 suv에는 그렇게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m60i면 모를까.. 2. 발판, 차는 큰데 발판이 너무 작아요. 위치도 뭔가 불편하고 애매해서 옷에 더러운게 많이 묻습니다. 차라리 레인지로버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더 편했을 느낌. 3. 파노라마 선루프가 없는 것 같음. 이건 저녁에만 해당하는데요.. 파노라마 선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게 처음에는 “와!”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녁에 바깥이 보이질 않아요. 매일 보는건 아니겠지만 가끔 야경이 궁금할 때, 별이 보고 싶을 때(?)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불편해요. 4. 예민한 원격주차 이건 같은 bmw에 모두 해당될거 같은데, 좁은 공간에서 쓰려고 있는 기능인데, 좁은 공간에서는 차가 안 움직입니다. [장점] 1. 너무 편한 승차감 정말 너무 편합니다. x5와는 또 다른 승차감입니다. 드라이브 프로, 후륜조향, 가변 스테빌라이저 조합이 lci가 돠면서 들어갔는데 정말 운전할 때마다 편하게 느껴집니다. 속도가 높아져도 편합니다. 2. 넉넉한 2열,3열 거주성 우선 저는 6인승입니다. 그래서 2열의 거주성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또 x5보다 넓어요. 그리고 리클라이닝이 됩니다. 좌석 자체가 앞뒤로 움직이고 틸팅도 됩니다. 3열도 대부분은 접어 놓기는 한데 성인 남성 두 명이 타고 갈 정도로 넓기는 합니다. 3열용 선루프가 따로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3. 디자인 개인적인 영역이기는 한데 7시리즈와 함께 bmw 디자인의 정점이라고 봅니다. 특히 lci가 되면서 조금 다듬어진 뒷태가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실내 디자인도 투박하면서도 튀지 않는 고급감을 느끼면서 타고 있습니다. 4. 덩치에 맞지 않는 연비 진짜 연비 최강입니다. 아무리 막히는 강남에서도 8-9km/l나오고 고속도로 주행하면 14km/l 정도가 나오네요. 휘발유로만 가면 x5 45e연비보다 훨씬 좋습니다. 많이 타지 않기는 하는데 한 달 주유 10만원 하고 400km정도 타는것 같네요. 1억 4천(할인시 1억 3천) 대에서는 최고의 suv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에는 w205 c63 최장기 시승기(5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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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0i 8기통 좋을거 같아요 ㅎㅎ 하지반 제가 8기통은 amg 뿐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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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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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차량 구매후 외장 관리 vs

ppf 가격은 300이고 8.5밀스 + 자동세차 vs 출장세차 월 8만원 + 2년마다 광택 직접 손세차 할생각은 없구요 물기제거나 페인트마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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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하고 자동세차 추천들은 안하시긴 하지만 블랙이면 저라면 PPF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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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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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 45e 1년 사용기.

x5 45e 이전에 탔던 차들은 c63, g63이고 현재 타는 차는 x7 40i, w221 s63 입니다. 비교 대상은 저렇게가 될거 같구요. (장점) 1. 이전에 탔던 차들이 승차감이 최악인 차들이었다 보니, 처음에 탔을 때, “와 미친, 승차감이 너무 좋은데? 왜 이렇게 조용해?”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2. suv 특유의 멀미가 없었습니다. gle를 일주일 정도 탄 적이 있는데 그때 제일 힘들었던 것은 운전을 하면서도 차가 꿀렁꿀렁 거려서 멀미가 났다는 겁니다. x5 45e는 확실히 suv 특유의 꿀렁거림이 덜 했습니다. 베터리 무게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3. 시내바리 혹은 근거리를 베터리로 이용. 어찌보면 phev의 최대 장점이겠죠. 구형이긴 했지만, 베터리로 최대로 갈 수 있는 거리는 고속도로에서는 80km 정도 나왔습니다. 시내에서는 50km정도 갔던거 같습니다. 한 번 타고 와서 충전만 해놓으면 또 기름 안 쓰고 또 전기로만 탈 수 있어서 기름값이 들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단점) 1. 뽑기운일수 있으나 에어서스펜션 최악의 내구성. 2만키로 타고 운전석 앞쪽 에어서스펜션 교체 했습니다. 보증연장을 안 할수가 없더라구요. 보증 연장 했고, 460만원 정도 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맘 편히 탈 수 있다는거 생각하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참고; 차 처분할 때 환불 가능) 2. 전기가 없을 때 최악의 연비 이게 어찌보면 차를 바꾼 가장 큰 이유일 것 같습니다. 베터리를 사용하믄건 큰 장점이죠. 그런데 문제는 베타리가 떨어지고 나서입니다. 충전모드가 있는데, 이거 쓰면 기름 떨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충전모드를 쓰지 않더라도 애초에 부족한 엔진 마력, 베터리 무게의 콜라보로 장거리 연비도 생각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베터리로 간 거리가 많은 경우(단거리 위주) 평균 연비가 높아보여서 연비 뻥튀기가 심해집니다. 실제로 지금 타는 x7 40i 연비가 훨씬 좋습니다. 이외의 단점은 생갇이 안 납니다. 타는 동안 너무 마음에 들었으나, bmw 에어포트 서비스에서 탄 x7이 너무 좋아서 1년 반 타고 x7으로 바꿨습니다. 다음에 제가 탄 차들 시승기 차차 올려볼게요 ㅎㅎ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시고, 아는 한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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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단점과 내연기관의 단점을 한 번에 모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후기군요 ㅜㅜㅜ 배터리 떨어지면 일반하브같이 운행 할줄 알았는데 그냥 내연차였군요. 좋은 내용 알아갑니다ㅎㅎ
김태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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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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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로 산 포드 F150(전기차) 라이트닝 시승기

안녕하세요. 1월 10일 업로드 된, "출세한 20대 목수의, 완벽한 남자의 차"편 인터뷰 입니다. 영상에서 편집된 내용이 많으니 관심있는분들 꼭 확인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차주 인터뷰> -차량/구매 정보 차량: 포드 F-150 라이트닝 출고가: 약 1억 6,000만원 (관세 및 세금 포함) 추가 순정 튜닝: 전동 사이드스텝, 견인고리, 폴딩커버 -전에 탔던 차들 코란도스포츠, 아우디 a6 40tdi, 55tdi, 아반떼md14년식(아직 소유중), 포터, k5하이브리드, 스타렉스, 스타리아, 현대유니버스(17-19년식), 렉스턴스포츠 칸 (스타렉스, 스타리아, 현대 유니버스는 제가 특기의경으로 1년 3개월정도 운행했던 차량들입니다) -함께 고민 했던 차와 이차로 결정한 이유 사실 직접 비교대상은 없으나 f150 내연기관 모델이 탐이 났었고 장거리를 자주 다니는 직업의 특성상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f150의 전기버전이 출시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직수업체들과 소통하며 구매를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거의 없는 모델인데 직수로 하는게 걱정되지 않았는지 사실 걱정이 없진 않았으나 전기차이기에 유지관리해야 할 부품은 오히려 줄어들기에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했고 직수업체가 지속적인 소통과 a/s 관련 부분들을 약속해주었고 실제로 소통도 원활하고 기계적 오류(충전불량에 대한 경고등이 몇 차례 있었으나 자주 사용하는 충전기가 문제였던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에 대한 점검과 사고처리2회(단독단순접촉사고 1번, 상대방100% 1번으로 총 2번입니다) 모두 수월하게 처리받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잔고장도 전혀 없고 직수업체의 만족 중이며 유지비 측면에서는 확실히 장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단점 장점 1. 압도적인 공간들로 적재용량이 상당하며 배터리 용량 또한 131kWh로 실내는 외부든 넉넉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던 부분이지만 이 덩치를 기름으로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유류비로 인한 출혈을 상상하기도 싫은데 유지관리적인 측면에서 가장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2. 생각보다 부드러운 승차감(중고속영역 한정)과 뛰어난 nvh 3. 탄탄한 스피커(이것도 센터스피커 한정) 4. 나름 편안한 착좌감(이것도 앞좌석 한정) 5. 픽업의 근본 적재함을 편하고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수납형 발판과 기둥이 있는 부분 <- 이거 정말 포드한테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뒷유리에도 창문이 있어 환기시에 상당히 유리. 미국에서는 픽업트럭에 대형견들을 많이 태우고 다니고 뒷유리 창으로 간식이나 물들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약간은 픽업트럭의 아이덴티티처럼 여겨지기도 한답니다 6. 배터리와 모터가 모두 하부에만 배치되어 있어 프렁크 공간이 압도적입니다. 7. 회생제동과 물리브레이크를 혼합하는 전기차 특성상 교차되는 영역에 이질감이 있을 수 있는데 세팅값이 정교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세팅값입니다 8. 요즘 거의 전자식 기어들로 기어봉이 사라지는 추세인데 전자식임에도 묵직한 기어봉이 탑재되어 아주 안정적인 손목거치대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 n에 두고 문을 열거나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p에 들어가게 되는데 모션이 나름 멋있습니다 (여기서 필요하다면 올바른 사이드 사용법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아요 생각보다 올바른 사이드브레이크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이 없더락요) 9. 뒷유리에도 창문이 있어 환기시에 상당히 유리. 미국에서는 픽업트럭에 대형견들을 많이 태우고 다니고 뒷유리 창으로 간식이나 물들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약간은 픽업트럭의 아이덴티티처럼 여겨지기도 한답니다 10. 반자율주행이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나름 쓸만합니다 11. 와이퍼 블레이드의 사이즈가 운전석, 조수석 모두 22인치로 구매, 교체시에 편리함 12. 어댑터 타입이 현대차 후크타입과 동일하여 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없음 13. 에어컨 필터 교체가 오히려 국산차보다도 간편하게 되어있음, 대신 완벽하게 맞는 국내산 필터를 찾는 데에는 시간이 꽤나 걸렸음ㅠㅠ 14.세로로 큰 센터디스플레이 덕분에 무선 카플레이/안드로이드오토가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15.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충전구덮개 16. 페달 위치 또한 조절 가능으로 최적의 시트포지션 세팅 가능, 실제로 시트 포지션이 꽤나 잘 나와줍니다 (악셀/브레이크 함께 움직이고 메모리시트와 연동됨) 17. 직관적인 반자율주행 설정 버튼들을 비롯한 핸들 버튼들 단점 1. 무게가 무게인지라 충격을 부드럽게 걸러내기 위해서인지 감쇠력이 매우 낮게 세팅되어있는 느낌이고, 다른 차들은 1-2번에 걸러낼 충격들은 3-4번에 걸쳐서 잡아내다 보니 때로는 통통 튀는 느낌들을 주고 에어댐퍼도 아닌 코일댐퍼에 독립식 스테빌도 아닌 일반 스테빌이다 보니 불규칙한 노면, 대각선으로 넘는 방지턱 등등에서 승차감이 상상 이상으로 떨어집니다… + 무게 때문인지 전기차 치고는 패드 사용량도 많습니다..! 이거 신기하더라고요 2. 뱅앤올룹슨 스피커 옵션이 무색하게 센터스피커에만 성능이 몰빵되어 있고 거의 나머지 스피커들은 장식으로 느껴짐 3. 앞좌석 시트의 착좌감과 쿠션감은 꽤나 안락한 편이지만 뒷자석은 각도가 고정인데 너무 서있는 느낌이라 장시간 탑승은 어려움 4.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오토홀드입니다. 제가 다른 전기차는 안 타봐서 모르는 건지 포드의 세팅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오토홀드를 풀어줄 때 스스륵 하고 풀리는 느낌이 아닌 텅- 하고 풀리며 튀어나가는 느낌이 강한데 일단은 페달 모션으로 극복하고 타고 있습니다 <- 촬영 때 직접 시연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5. 어라운드뷰와 후방카메라의 오차 6. 들쭉날쭉 작동하는 충돌방지 7. 독일3사의 지능형 오토하이빔이 아닌 일괄점등/소등 상향등 8. 공조버튼이 터치패널에 내장되어 있는 점, 비상등 위치 불편함 9. 사이드 미러 그렇게 큰 거울임에도 제대로 된 시야각이 나오지 않음(볼록거울부착..), 운전석 사이드미러가 ecm(평면거울?)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 때문인지 거리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음, 가뜩이나 차도 긴데 차선변경에 어려움이 있음. 10. 후륜조향의 부재로 인한 미친듯한 회전반경. 폭은 2000으로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나 6m에 가까운 전장과 4m의 휠베이스로 인해 늘 상상보다 큰 회전반경입니다 11. 뒷번호판이 뚱번호판만 가능하고 뚱번호판으로 인해 전기차 번호판 발급 불가능. 사이버트럭이야 워낙 유명하니 이런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없겠지만 전기차충전소에 물려놓으면 일반 내연기간 차량으로 오해하여 신고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음(처음에는 통지서가 2-3번 날라왔으나 이제는 자동으로 반려됩니다) 13. 잘 가고 잘 서는 차량인지라 페달들을 생각보다 세밀하게 컨트롤해줘야 하는데 이게 발목의 피로도가 빠르게 축적되는 원인인 것 같습니다 15. 타이어 사이즈가 국내에서 온로드용으로는 수급이 어렵습니다. 이제 곧 출고타이어에서 교체해야 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16. 무게 때문인지 전기차 치고는 패드 사용량이 많습니다..! 이거 신기하더라고요 17. 폰빠짐을 유발하는 사이드포켓 (거의 함정카드, 따로 말 안 해주면 모두가 한 번씩은 빠트리더라고요) 18. 동승석 메모리시트 x (여태 탔던 차들은 조수석도 전동시트면 메모리 기능까지 넣어주던데 얘는 없네요) 19. 실내등 주변에 버튼이 너무 많아서 매번 한참 보고 누르거나 겨우 눌러도 다른 게 눌림.. 20. 바보 같은 측후방감지센서 -어떤분들게 추천하는지 저와 비슷한 업종에 계신 분들 중에 '나는 특별한 게 좋다! 스타리아, 스타렉스, 탑차 이미 너무 많고 나는 특별하게 가고 싶다!' 이런 분들에게는 꽤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양한 공구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은 트레일러까지 생각해두셔야 합니다.. 저희도 이번에 트레일러 예약 걸고 대기 중입니다 또한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거 같은데요, 워낙 적재용량이 크고 배터리 용량도 크기 때문에 약간의 튜닝만 거쳐서 캠핑카로 쓰시는 분들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텐트를 펴놓고 전기가 늘 제일 문제인데 전기헤비유저도 단순 수치 계산으로는 일주일도는 마음놓고 쓰셔도 충분한 용량입니다. 미국에서는 정전시에 가정 전력 백업을 최소 3일에서 10일로 공식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인데요 현재 거주하고 계신 지하주차장의 경사로가 그렇게 타이틀하지 않다면,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전장은 길지만 전폭이 생각보다 넓지 않아 너무 구축 건물만 아니라면 거의 가능했습니다.
직수로 산 포드 F150(전기차) 라이트닝 시승기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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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이면 다른 것보다 차 닦는 게 제일 힘들어 보이던데...자동세차는 승용차용은 못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