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4 6개월
안녕하세요 :)
브롱코와 m340i 운영하다가, 340 정리하고 폴스타4로 온지 6개월입니다.
주변에 폴스타 생각하시는 분들 많지만 아직 낯선 브랜드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 공유드립니다.
우선 장점은, 실내 레이아웃과 색 조합이 제 취향이라 마음에 들고, 주행감+코너링도 굉장히 좋습니다. 또한 헤드레스트 스피커로만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도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알고 구매했던 단점은 차량 폭이 넓다는 점(실제로 휠을 처음으로 긁어봄). 퍼포먼스 옵션 넣으면 스테빌이 강해져서 좌우 엇박자 길에서 승차감이 크게 저하(생각보다 강하게 흔들림)정도였고…
타다보니 크게 신경쓰이는 단점은 우측 쏠림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 또 자잘하다면 자잘하지만 꽤나 치명적인 전장 오류들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우측 쏠림은 얼라이먼트를 봐도 해결되지 않고 핸들 자체가 우측으로 좀 도는 힘을 계속 주는 느낌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시 좀 피곤한 상황… 요건 센터 다시 잡아놔서 가서 진지하게 얘기해봐야 겠습니다.
몇가지 전장 오류를 보면.
1. 출고한 직후
- 오토 상향등 오류(밝은 도심에서 싸이키모드 / 업뎃 후 해결됨)
- 좌석 이지 액세스 위치 오류(모터 기어? 문제인지 요즘에는 빈도가 많이 줄음)
- 저속 오토 크루즈시 좌우 핸들 계속 흔듬(업뎃 후 해결)
2. 현재 오류
- 조수석 사이드 미러 오작동(모터 문제로 문 열릴 때 위치 제대로 안돌아오고 멈춤. 작동 안됨. 내려서 한번 손으로 돌려야 작동됨)
- 며칠전부터 완속 충전하면 후방 카메라 및 어라운드뷰 작동 안됨(뒷유리도 없어서 치명적. 리셋해도 다음날까지 안돌아옴)
- 사소하지만 앰비언트 설정 메뉴가 한글이었는데 업뎃 후 갑자기 영어로 바뀜
- 충전 중에 가끔 앱에서 50% 충전 제한이 걸림
- 잠금 상태에서 차에 타려면 차키 인식이 자주 안됨
다른 단점들은 감안하며 탈만한데, 업데이트를 하면 있던 오류는 사라지지만 새로운 오류가 생겨나는게 너무나 치명적입니다. 만약 폴스타4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소프트웨어는 당분간 고생길이라는 점을 아셔야 할 듯 합니다.
다행(?)인건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라서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네요.
번외로 브롱코는 3년째 운용중인데, 마감만 보면 거칠고 대충 만든거 같지만 오히려 잔고장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없이 타고 있습니다. 특히나 차가 높다보니 시야가 좋아서 막히는 출퇴근시 답답하지 않고 좁은 길에서도 편하고, 4륜 신뢰성도 좋아서 레저 활동시 흐뭇하게 미소짓게 됩니다. 가끔 뚜껑도 깔 수 있구요.
이상입니다. 전기차 대변혁+중국 물량 공세로 시장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모두들 좋은 선택하셔서 즐거운 카라이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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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길에서 보일때마다 눈을 뗄 수 없습니다ㅎㅎ
kangsur
2026.03.14
구매예정자분들께는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66633
2026.03.14
차들만 봐도 남자다우십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차사고싶당
2026.03.16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6.04.23
폴4 진짜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