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간 8번의 진화“… BMW, 신형 3시리즈 풀체인지 (G50) 세계 최초 공개
BMW가 노이어 클라쎄 기반 첫 3시리즈인 순수전기 'i3'에 이어, 내연기관 3시리즈도 공식 공개했습니다.
디자인은 i3와 같은 노이어 클라쎄 언어를 쓰지만, 실제 그릴이 있고 헤드램프에는 옵션으로 옐로 M 라이트가 적용됩니다. 표준 19인치, 옵션 20인치 휠에 플러시 도어 핸들로 매끈한 측면 라인을 완성했으며, 리어는 i3와 사실상 동일한 노이어 클라쎄 공통 테일램프 디자인입니다. M350 xDrive에는 리어 스포일러, 블랙 외장 트림, 쿼드 배기구가 추가됩니다.
실내에는 앞유리 폭 전체를 아우르는 '파노라믹 iDrive'와 아마존 알렉사 기반 AI 비서가 탑재됩니다. 신형 X5·i7과 동일한 17.9인치 사다리꼴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주차 중 TV·영화 스트리밍이 가능한 티보(TiVo) 기반 비디오 앱도 포함됩니다.
파워트레인은 330이 2.0리터 터보 4기통( 259마력, 40.7kg·m)으로 0-100km/h 5.9초,
M350 xDrive는 3.0리터 터보 직렬 6기통(443마력, 59.2kg·m)으로 3.9초가 걸립니다.
최고속도는 두 모델 모두 250km/h로 제한됩니다.
가장 흥미로운 사양은 M350 xDrive에 탑재되는 '드리프트 모먼트'입니다.
전륜에 동력을 차단해 드리프트를 돕는 기능으로, M 퍼포먼스 모델 최초 적용 사례이지만 출
시 초기에는 제공되지 않고 2027년 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추가됩니다.
미국 시장에는 330, 330 xDrive, M350 xDrive 세 가지 사양이 2027년 초 출시됩니다.
가격은 목적지 배송비 포함 기본형 330이 4만 9,900달러(약 6,900만 원)부터, xDrive 사양은 5만 1,900달러(약 7,20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정점에 있는 M350 xDrive는 6만 5,900달러(약 9,100만 원)입니다.
한편 유럽 시장에서는 1985년부터 이어져 온 3시리즈 디젤 모델이
이번 세대부터 완전히 사라집니다. 320d, 330d, M340d 등이 모두 단종되며,
1975년 1세대(E21) 이후 디젤이 없는 두 번째 3시리즈 세대가 됩니다.
BMW는 대신 가솔린과 2027년 출시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순수전기 i3로 라인업을 구성해 디젤의 빈자리를 메운다는 계획입니다.
7
댓글 7등록순추천순
냉장고드름1시간 전
역시 뇌이징은 되네요 ㅎㅎㅎㅎ
디지털박카스




1시간 전
역시 롱노즈 비율이있어야합니다 ㅎ̌̈ㅎ̌̈
하의탈의1시간 전
아무리봐도 폰티악 디자인 언어인데...
DrkPigeon1시간 전
인테리어는 괜찮은데 익스테리어는 애매하네
배달하는뤽배송




1시간 전
경제성과 카푸어의 상징이었던 20d가 단종이라니 ㅠㅠㅠㅠ
양소월
1시간 전
오 이쁘게 나왔네요
둥둥파1시간 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