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방뉴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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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륜구동 고성능 라인업 확대 예고 ...N 라인업 5종서 7종 이상으로 확대…
현대자동차가 ‘2026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고성능 N 라인업을 대폭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호세 무뇨스 CEO는 현재 전체 고성능차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현대차 N의 점유율을 2030년까지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5종인 N 라인업을 7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전 세계 40개 시장에 투입하며, 2030년 연간 판매 목표는 지난해의 5배인 10만 대입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N과 N 라인 사이를 채우는 신규 ‘고볼륨 퍼포먼스’ 라인업입니다. N 모델의 파워트레인과 부품을 공유하면서도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대량 판매용 트림으로, 호주 매체 드라이브는 이를 ’N 라이트(N Lite)’로 지칭한 바 있습니다.
무뇨스 CEO는 “N은 2만 대, N 라인은 16만 대를 판매했다. 신규 라인업은 바로 그 사이의 볼륨 구간을 겨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전륜엔진 기반 후륜구동·사륜구동 신규 아키텍처입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시장 잠재력 그래프에서 2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순정 후륜구동 고성능차를 기다려온 드라이빙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평가됩니다. 이 밖에 코나 N을 대체할 엔트리급 고성능 SUV, 아이오닉 3 N과 부합하는 컴팩트 전기차 세그먼트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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