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공개 예정” 제네시스, GV90 플래그십 SUV 공개 임박…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순수 전기 SUV 'GV90'을 오는 8월 22일 공개합니다.
제네시스 유럽 페터 크론슈나벨 매니징 디렉터는 영국 매체 카(CAR)와의 인터뷰에서 GV90의 8월 공개 계획을 밝혔으며,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몬터레이 카 위크 행사 시점과 맞물립니다.
가장 주목받는 특징은 코치도어(반대 방향으로 열리는 뒷문)의 양산 적용입니다. 크론슈나벨 디렉터는 "코치도어를 갖춘 다른 브랜드는 롤스로이스가 유일하다"며 "진정한 의미의 독보적인 셀링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코치도어는 롤스로이스 팬텀·고스트 등 초고가 럭셔리 세단에서만 채택돼 온 방식으로, 대중 완성차 브랜드가 양산 SUV에 적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됩니다.
디자인은 2024년 공개된 제네시스 네오룬(Neolun)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역동적 우아함(Athletic Elegance)' 디자인 철학을 계승합니다.
기술 측면에서 GV90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 'eM 플랫폼'을 최초로 적용한 양산 모델로, 100kW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 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산은 9월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시작되며, 글로벌 출시는 연말 또는 내년 초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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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등록순추천순
차사고싶당
2026.08.05
차 예쁘네요..
김한솔2026.08.05
이쁘다
내연기관으로 나왔어도 다른 느낌으로 이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