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데뷔“…아우디, 신형 A2 e-트론 프로토타입 공개…
효율 패키지가 적용된 140kW 버전의 WLTP 예비 전비는 100km당 12.8kWh로, 이는 약 477km의 주행거리에 해당합니다. 공기저항계수는 0.24를 달성했으며, 휠 디플렉터·언더보디 패널링·액티브 에어 인테이크 등 공력 최적화 설계가 적용됐습니다.
파워트레인은 3가지 출력으로 구성됩니다. 진입형은 61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188PS(140kW) 후륜 모터, 중간 사양은 231PS(170kW)·35.7kgf·m, 최상위는 326PS(240kW)·55.6kgf·m를 발휘합니다. 전 라인업이 후륜구동으로만 제공되는 점이 눈에 띄는데, 사륜구동 콰트로로 유명한 아우디로서는 이례적이지만 효율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집중한 모델 성격상 납득이 가는 선택입니다.
배터리에는 셀투팩(Cell-to-Pack) 구조의 리튬인산철 셀이 적용돼 희토류 원소가 필요 없고 노화 속도가 느리며 안전성이 높다는 것이 아우디의 설명입니다. 105kW DC 급속 충전으로 0~80% 충전에 26분이 소요되며, V2L·V2H 양방향 충전도 지원합니다. MEB+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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