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복합 512 km 주행” GMC, 허머 EV 환경부 인증 완료

GMC 허머 EV가 국내 환경부 인증을 완료하며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상온 512km(도심 567km·고속 445km), 저온 477km(도심 482km·고속 471km)로 인증받았습니다. 허머 EV는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하이테크 럭셔리 SUV입니다. 4륜 조향 시스템을 활용한 ‘크랩워크(CrabWalk)’ 기능으로 차체를 대각선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허머 EV SUV는 트림에 따라 2개 또는 3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합니다.  최고출력 3X/Edition 1 (3모터): 최대 830마력(hp) 2X (2모터): 최대 570마력 (hp) 최대토크 약 1,590kg·m 가속 성능 (0-96km/h) 약 3.5초 (Watts to Freedom 모드 사용 시) 견인 능력: 최대 약 3,402kg 배터리 및 주행거리 배터리 용량: 약 170~212kWh (가용 용량 기준, 트림별 상이) 800V DC 급속 충전 지원 (최대 300kW), 14분 충전으로 약 160km(100마일) 주행 가능 위성 기반 트레일 맵 기능은 오프로드 경로 탐색과 함께 실시간 에너지 소비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myGMC 앱을 통한 커뮤니티 기반 주행 가능 거리 예측 기능도 제공합니다. 선택 사양인 파워 스테이션 제너레이터는 19.2kW AC 충전 지원과 120V/25A(3kW) 외부 전원 공급, 240V/25A(6kW) V2L 충전 기능을 갖췄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팝업 전시와 시승 행사를 통해 사전 공개가 이뤄졌으며,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예정돼 있습니다. 예상 출시가격은 1억 5,000만 원~2억 원대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머 EV는 GMC 브랜드의 한국 진출 첫 모델로, 전동화 기술과 오프로드 헤리티지를 결합한 ‘헤일로 모델’ 역할을 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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