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GAS & JUICE by DRIVE - 큰 기대와 실망
주말에는 한국타이어 행사인 GAS & JUICE by DRIVE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출발해서,
충남 태안 한국테크노링까지 운전해서 도착.
멀리서 온 만큼 입장 전부터 기대가 가득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웰컴 기프트를 받는 과정부터 생각보다 시간이 꽤 오래 걸렸구..
그리고 규모가 상당히 큰 부지였는데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느낌도 있었고 많은 인원이 모인 것에 비해서 편의시설도 많이 부족한 느낌 이였습니다.
이렇게 온거 준비된 행사는 제대로 구경해보자 싶어서
주차장부터 행사장 곳곳을 쭉 둘러봤는데…
그러다 퍼포먼스 존에서
드리프트 택시가 진행되는 것도 구경하고.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기대가 컸던 만큼 이번 행사는 아쉬운 부분은 우선
- 부족했던 관람객이 쉴수있는 곳
- 많은 관람객을 대응하기엔 부족했던 편의시절
(식음료 공수로 행사장 밖에 나갔다 옴)
물론 행사 자체에 대한 아쉬움과 별개로
스태프분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잘 대응해주셨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모습도 많이 보였음
그래서 오히려 그런 부분을 직접 보니
행사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진거같습니다.
트랙주행이나 드리프트 택시 까지 구매해서 즐긴사람들 말고관람으로 온 사람들은 즐길수있는게 전혀 없던 행사 였습니다.
개선 안되면 다음엔 절대 안 갈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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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등록순추천순
꿈을이룬쏘렝이오너




13일 전 (수정됨)
태안까지 갔는데 제대로 했어야해야죠 서해안고속도로 정체를 뚫어서 갔는데 제대로 안하면 혼나야죠....
아이포
13일 전
저는 프로그램들에대한 정보를 몰랐어서 사전예약들 못하고 갔는데 확실히 즐길거리가 없긴하더라구요
mocha




12일 전
아쉽지만 다녀오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재미있었으면 참 좋았을 걸.
김태현




12일 전
드래그가 제일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