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출시?” 테슬라, 2세대 로드스터 4월 공개 예정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로고를 등록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5일, 미국 특허청에 제출된 상표 출원 자료에는 차량 실루엣을 형상화한 세 줄의 미니멀한 그래픽과 독특한 서체로 디자인된 ‘ROADSTER’ 워드마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로고 모두 아직 상업용 차량에는 사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표 전문 변호사 조쉬 거벤은 기업들이 신차 출시 전 상표를 선점해 유사 로고 등록을 차단하는 전략을 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해부터 로드스터 개발을 본격화했으며, 버터플라이 도어를 적용한 2인승 모델로 알려졌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는 로드스터를 “인간이 운전하는 마지막 최고의 자동차”라고 표현하며, 비행 기능 탑재 가능성까지 언급한 바 있습니다. 신형 로드스터는 오는 4월 1일 공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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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042026.02.14
아이오닉3도 4월달에 공개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