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더 뉴 iX3', '2026 월드 카 어워즈' 에서 ‘세계 올해의 차’ 및 ‘세계 올해의 전기차’ 동시 수상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더 뉴 BMW iX3가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는 전 세계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실제 주행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입니다. 단순한 인기투표나 제조사 홍보 수치가 아닌, 33개국 전문 기자 98명이 직접 시승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작을 가리기에 자동차 업계에서 특히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지는 시상식입니다. 두 개 부문 동시 석권, 57개 경쟁 모델을 제친 압도적 평가 더 뉴 BMW iX3는 뛰어난 성능과 주행 역동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57대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신차로 선정됐습니다. 전기차 부문에서도 총 43개 후보 모델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수상 결과는 지난 1일 개막한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BMW 그룹은 '세계 올해의 차'를 두 번째로 수상하는 동시에 월드 카 어워즈 통산 10번째와 11번째 수상 기록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더 뉴 BMW iX3는 이전에도 전 세계 주요 자동차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와 '탑기어(Top Gear)'에서 각각 '2026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에서는 '최고의 혁신(Best Innovation)'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타임(Time)'이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전동화 기술력과 디지털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단일 모델이 이처럼 글로벌 주요 시상식을 동시다발적으로 석권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 모델, 혁신 기술의 총합 더 뉴 BMW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입니다. 지난해 9월 독일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이후,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성과의 배경에는 iX3에 적용된 핵심 기술들이 있습니다.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고성능 제어 유닛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를 비롯해 4개의 '슈퍼 브레인' 기반 전자·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통해 전동화와 디지털 기술 전반에서 큰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 구조와 800V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6세대 BMW eDrive 시스템을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805km의 주행 거리와 최대 400kW 초급속 충전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400kW 급속 충전 지원은 현시점 양산 전기차 기준으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스펙으로, 장거리 이동 시 충전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실질적인 강점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BMW 파노라믹 iDrive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BMW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언어가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합니다. BMW 코리아는 오는 3분기 중 '더 뉴 BMW iX3 50 xDriv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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