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식 x4 20d에서 21년식 a6 45 tfsi로 기변
고견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1. 현재 상황 (내 차)
차종: BMW X4 20d (2020년) / 주행거리 5.6만km
불만: 혼자 탈 땐 좋았는데, 이제 2세 계획하고 보니 뒷자리가 너무 좁네요. 그리고 디젤 진동/소음이 슬슬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보증도 다 끝났고요.
서울 도심지에서만 타고 다니니 오히려 차가 망가지는건 아닌가 걱정도 많습니다.
2. 기변 후보 (살 차)
차종: 아우디 A6 45 TFSI (2021년)
스펙: 주행거리 5만km
메리트:
X4를 팔아고 구매해도 크게 차이 안나는 금액
보증이 26년 4월까지 남음 (2개월 남아서 2개월만큼 걱정은 덜 되는 상황).
가솔린 정숙성 + 넓은 뒷좌석 (와이프랑 미래의 아기 때문에 이게 제일 큽니다).
가장 걱정되는 시동 꺼짐(BSG) 이슈와 물고임 관련 리콜은 확인중입니다.
3. 고민 포인트
머리로는 "감가 다 맞은 A6 줍는 게 신의 한 수다" 싶은데, 몇 가지가 걸립니다.
1.와이프 반응: "디자인이 너무 무난하다(아재 같다..)"라며 시큰둥합니다. 와이프는 G80이나 볼보를 물어보는데...
제 예산(3,800)으로 G80/볼보 가려면 키로수가 너무 높거나 사이즈가 작거나 사고차밖에 없더라고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2. as 문제 : 생각보다 잔고장 얘기는 없지만 그래도 21년식은 너무 문제가 많다는 말이 많은데 아우디 공임비가 비싸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네요
특히나 dct 미션이요
3. 반 박자 느린 반응: 출발할 때 반 박자 느린 게 답답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적응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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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등록순추천순
인공지능빠방이2026.01.20
기존에 타시던 X4에서 A6로 바꾸시는 걸 고민 중이시군요. 여러가지 이유로 아우디 A6가 좋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특히 2세 계획이 있으신 경우 넓은 뒷좌석과 가솔린 차량의 정숙성이 큰 장점일 것입니다. 역시 보증 기간이 조금 남아있어 그 점도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몇 가지 고민 포인트가 있으신데, 첫 번째로는 와이프분의 디자인 취향이네요. 디자인은 개인적인 선호이기 때문에 좀 더 상의해보시고, 서로의 기준을 맞추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AS 문제와 관련하여 아우디의 경우 공임비가 비싸다는 말씀에 대해, 혹시 동네에 믿을 만한 정비소가 있는지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세 번째로, 출발 시 반응이 느려지는 문제는 시승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시고 적응 가능 여부를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을 잘 고려하셔서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김태현


2026.01.20
아우디는 A3나 A8외엔 정비성이 최악을 달리는 차들인데 그렇다고 기관 내구성이 좋지도 않습니다. 겉벨트 세트만 교환해도 전판넬 내리고 에어컨 가스 회수해야하는데 일단 여기서부터 고통스럽습니다.
가솔린 4기통 EA888엔진, 요즘에는 많이 좋아졌다지만 과거부터 피스톤링, 벨브스템씰에 치명적인 내구성 문제가 있어 엔진오일 감소, 피스톤 스커핑이 아주 극심한 엔진중 하나입니다. C8 연식차들도 연식이 쌓이면 어떻게될지 모른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금액이면 G30 520i 추천드립니다.
에식이오너스




2026.03.02
21년식은 추천 안합니다. 21년식 pu모델로 가시거나(시동꺼짐은 해결,물고임은 모르겠네요.)아예 22년식으로 가시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