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18종 이상 확대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공격적인 친환경차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현재의 두 배 이상인 18개 모델로 확대할 계획인데요. 여기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GV80 하이브리드로 추정되는 첫 후륜 기반 럭셔리 하이브리드와 합리적인 가격의 엔트리 하이브리드까지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팰리세이드에서 선보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성능은 물론, 엔진 시동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와 V2L 기능도 경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전기차는 아이오닉 시리즈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 유럽 시장에 아이오닉 3를 출시하고, 중국과 인도 시장에는 현지 전략형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캐즘을 극복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2027년에는 EV 충전 스트레스를 줄여줄 EREV를, 그리고 2세대 넥쏘 등 수소전기차 개발도 지속하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SDV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차량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업데이트할 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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