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왜건 모델 추가” 폴스타, 2028년까지 신차 4종 투입 예고
폴스타가 작년 한해 글로벌 판매
6만 대를 돌파하며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볼보 레이싱 부문에서
분리 독립한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전기차 시장 둔화 속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2028년까지 모델 4종 출시
이 기세를 바탕으로 폴스타는
2028년까지 신규 또는 부분변경 모델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우선 고성능 4도어 GT인 폴스타 5가
올해 여름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합니다.
퍼포먼스 사양 기준 최고 871마력을 발휘하며, 포르쉐 타이칸과 아우디 e-트론 GT 를
정조준하는 모델입니다.
2026년에는 기존 폴스타 4를
기반으로 한 왜건형 모델이 추가됩니다.
폴스타는 “에스테이트의 공간성과 SUV의 활용성을 결합한다”고 설명했으며,
티저 이미지를 통해 기존 4의
리어 글라스 삭제 설계를 버리고
일반적인 후면 유리를 적용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전통적인 스웨디시 왜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기 롱루프 모델이 될 전망입니다.
2세대 폴스타 2 준비중
2027년에는 브랜드 첫 양산 모델인 '폴스타 2' 의 2세대 모델이 등장합니다.
명칭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디자인은 최신 폴스타 패밀리룩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이어 2028년에는 ‘컴팩트 프리미엄 SUV’로 불리는 폴스타 7이 라인업에 합류해,
기존 3 아래급을 담당하게 됩니다.
2도어 스포츠카 일정 연기
한편 2도어 스포츠카 폴스타 6 는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2022년 O2 콘셉트로 공개된 이후
기대를 모았으나, 브랜드는 볼륨 모델인
2와 7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5와 동일한 고성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으로 여전히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스타는 판매 확대와 고성능 이미지 강화를 병행하며,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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