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와 닮은꼴” 현대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MX5 PE)’ 스파이샷.

현대차의 패밀리 SUV 라인업에서 싼타페는 최근 몇 년 사이 존재감이 더 커졌습니다. 2023년에 공개돼 2024년형으로 데뷔한 현행 모델이 출시된 지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타이밍이 자연스럽게 거론되는 시점인데요. 이번에 해외 스파이샷으로 포착된 프로토타입은, 위장막이 두껍게 둘러져 있음에도 신형 팰리세이드 분위기를 꽤 강하게 풍깁니다. 📌전면부 핵심 ‘세로형 DRL + 하단 배치 헤드램프’ 사진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세로형 주간주행등(DRL)입니다. 최근 현대차 신차들이 강조하는 시그니처 요소와 맞물리면서, 싼타페 역시 그 흐름을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반면 헤드램프는 범퍼 하단 쪽에 배치된 형태로 보이는데, 이 조합 자체가 팰리세이드에서 기대되는 ‘수직 그래픽’과 결이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전면 위장막이 특히 두꺼운 편이라, 외신은 보닛 라인(후드 형상) 변화 가능성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 측면에서 포착된 충전 플랩, PHEV 가능성 시사 측면 사진에서는 조수석 쪽으로 보이는 플랩 형태의 패널이 눈에 띄는데요. 외신은 이를 근거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거론합니다. 실제로 싼타페는 유럽 시장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판매된 바가 있어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확대될 수 있다”는 흐름 자체는 낯설지 않습니다. 📌 후면부는 ‘범퍼 테일램프’에서 ‘테일게이트 바깥쪽’으로 이동? 이번 프로토타입에서 가장 흥미로운 변화로 꼽히는 부분은 후면입니다. 현행 2026년형(기준 모델)과 비교하면, 외신은 테일램프 위치가 범퍼 쪽에서 테일게이트 바깥쪽(아웃보드 영역)으로 옮겨갈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이 변화가 사실이라면, 시인성과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 후면 인상이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위장막 특성상 최종 양산형에서는 그래픽과 배치가 달라질 여지도 있습니다. 📌 실내 역시 큰 변화 예고 스파이샷에서는 내부가 가려져 있지만, 외신은 새로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전망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화면이 떠 있는 형태의 프리스탠딩 터치스크린,분리된 계기판 클러스터, 그리고 Pleos Connect(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기존 현대차의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성격의 아키텍처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설명되며,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수정 버전)으로 앱 생태계 확대와 외부 서비스 연동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또한 AI 음성 비서(Gleo AI), 그리고 인포테인먼트뿐 아니라 더 폭넓은 영역의 OTA(무선 업데이트)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현대차가 “2030년까지 글로벌 2,000만 대 이상 적용”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환 의지가 강조되는 분위기입니다. 출처 및 인용: autoevolution, Korean Car Blog, NYMa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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