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AMG 전기차 주행기록 신기록 달성

메르세데스-AMG가 자사 전기차 개발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새로운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콘셉트 전기 슈퍼카 AMG GT XX EV가 이탈리아 나르도(Nardò) 고속 테스트 트랙에서 무려 7일간 연속 주행하며 총 25개의 전기차 관련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운 것입니다. 24시간 최장 주행 신기록 가장 주목할 기록은 24시간 내 주행거리입니다. 중국 전기 세단 샤오펑 P7이 2,462마일(약 3,962km)로 보유하던 기록을 AMG GT XX가 3,405마일(약 5,480km)로 크게 뛰어넘으며 새로운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는 무려 943마일(약 1,516km) 더 긴 거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48시간, 72시간, 96시간 등 24시간 단위 기록은 물론 168시간(7일) 주행 기록까지 모두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지구 한 바퀴, 7일 13시간 24분 만에 완주 AMG가 가장 강조한 기록은 ‘8일 만에 세계 일주’ 프로젝트였습니다. 주울 베른(Jules Verne)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 착안한 도전으로, AMG GT XX는 지구 둘레 24,901마일(40,074km)를 단 7일 13시간 24분 07초만에 완주했습니다. 이후 주행을 이어가며 총 25,000마일(40,233km)까지 기록을 늘렸습니다. 이는 평균 시속 186mph(약 299km/h) 속도를 7일간 유지한 결과로, 사실상 내구성과 기술 신뢰성을 동시에 입증한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F1 드라이버와 차세대 레이서 총출동 이 극한 테스트에는 총 17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투입됐습니다. 각 드라이버는 2시간씩 평균 186mph 속도를 유지해야 했는데, 이는 극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임무입니다. 참여 드라이버 중에는 F1 드라이버 조지 러셀(George Russell), F1 아카데미의 루키 도리안 핀(Doriane Pin), 그리고 전 F1 챔피언 세바스티안 페텔의 동생인 파비안 페텔(Fabian Vettel)이 포함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러셀은 “이 차의 축류(axial flux) 모터 반응은 F1 파워트레인만큼 즉각적이고 정밀했으며, 내구성은 기존 내연기관에서만 경험했던 수준이었다”며 AMG GT XX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AMG GT XX의 기술적 핵심 이번 테스트는 AMG가 개발 중인 축류형 모터(axial flux motor)와 직접 냉각식 배터리 시스템의 성능 검증이 목적이었습니다. AMG GT XX는 최고 1,360마력을 발휘하며, 소형 기어박스·부스터 모터·블루투스 제어식 액티브 에어로 윙 등 첨단 부품이 탑재되었습니다. 이는 AMG가 향후 출시할 고성능 전기차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며, 실제 트랙과 공도에서 모두 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AMG의 전동화 비전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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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테슬라 EV 오너테슬라 EV 오너BMW 오너BMW 오너2025.08.27
대단한건 알겠는데 너무 못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