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엔트리 전기 세단” BMW 더 뉴 i3 세단 Vs 메르세데스-벤츠 디 올 뉴 일렉트릭 C-클래스 비교
노이어 클라쎄 기반 BMW i3 세단과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C-클래스가
동시에 등장하며 두 브랜드의
오랜 라이벌 구도가 전동화
시대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에서 두 모델은 뚜렷하게 갈립니다.
i3는 날카로운 선과 공격적인 인상,
C-클래스는 부드럽고 라운드된 표면으로
안정감을 강조했습니다.
C-클래스는 기존 EQ 라인업의 파격적인 전기차 디자인에서 벗어나 보다 정제된 외관을 택했습니다.
치수는 C-클래스가 전장 약 127mm,
휠베이스 66mm 더 큰 체급입니다.
성능은 C-클래스 C400 4MATIC이 482마력·800Nm·제로백 3.9초, i3 xDrive50이 463마력·645Nm로 막상막하입니다.
그러나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에서는
i3가 앞섭니다. i3의 WLTP 항속거리는
약 900km, 최대 충전 속도는 400kW로
C-클래스의 762km·330kW를 웃돕니다.
섀시측면에선 C-클래스가 후륜 조향과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해 반격합니다.
실내는 C-클래스의 99.3cm
하이퍼스크린이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두 모델 모두 2026~2027년 초
출시가 예정되며
예상 가격은 BMW i3 가
7,000만 원 후반~8,000만 원 중반
C-클래스가
9,000만 원 ~ 1억 원을 점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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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4.22
직선과 곡선으로 최대한 못생기게 만들기 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