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5 시승후기 (장?문의 글)

사진은 다른 매장의 전시차이지만 시승차도 검은색이라 그냥 올려보는... 투싼급의 차량은 좋아하는 세그먼트가 아닌 탓에 긴가민가하면서 시승을 신청하였고 오늘 시승하고 왔습니다 (feat. 어머니)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pv5를 시승하면서 들었던 공명음은 당연히 없었고 정차해 있을 때 들어오는 외부소음 또한 더 적었습니다 승차감을 좀 신경써서 봤는데 19인치 휠 사양이라 그런가 좀 단단했는데 아반떼n보다 아주 약간 좋은 정도?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n에 결여되어있는 미묘한 몰캉함이 남아있는 감각이었습니다만, 일단 저는 19인치 옵션은 생각이 없으니 이 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하구요 차량크기는 앞서 말했듯이 투싼급인데 어머니께선 꽤 크다는 평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급가속도 해봤는데 갑자기 튀어나가는 건 전기차들은 공통된 부분인데 저희 어머니께선 아반떼n에 적응을 하신건지 무섭다던가 하는 말은 딱히 안하시더군요 그저 평온... 사실 그만큼 팍 튀어나간다는 감각이 아니기도 했습니다 최대토크는 순식간에 도달하지만 한도가 딱 정해진 벽에 막힌 느낌이라고 할까 좋게 말하면 안정적이고 안 좋게 말하면 밋밋하다 정도가 되겠네요 공터에 차를 세우고 뒷좌석을 폴딩후에 잠시 누워보기도 했는데 머리부분이 2열 발놓는 공간쪽에 위치를 하게 되니 차박하려면 연장키트는 필수로 구매해야겠더군요 폴딩한 곳 위에 앉았을 때는 머리공간이 손바닥만큼만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다소 답답하겠으나 편히 앉을 수는 있었다아... 실내소재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는데 어머니께선 어디서 댓글들을 보고 오셨는지 플라스틱이.많다는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차가 처음에 좀 비싸게 나왔는데 그 비싼 값치곤 플라스틱이 많이 들어가긴 한다고 설명은 했고 저도 이곳저곳 만져봤는데 적당히 타협해서 잘 넣긴.했구먼 정도의 생각을 했습니다 투싼도 이정도 소재아닌가? 라는 느낌이라 다들 가격에만 꽂혀서 비싼 차에 플라스틱을 무슨...이라고 하지만 파워트레인 값에 돈이 녹았다고 생각하면 저에겐 이정도는 ok! 가 되겠네요 회전반경은 무난한가? 싶었지만 사실 대부분의 차량이 지금의 차보다는 회전반경이 좋을 수 밖에 없어서 점점 인상적인 포인트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ㅎ 최종 목적은 pv5였는데 불안감을 야기하는 공명음의 이슈가 ev5에는 없다보니 차가 좀 달리 보이고 그러네요 일반4륜 에어트림에 옵션 조금 타협하거나 2륜 어스트림에 옵션 때려넣거나 둘 중 하나를 봐뒀는데 일단은 4륜쪽을 보고는 있습니다만... 4륜모델은 시승차가 사실상 없는 듯 하고... 딜러도 2륜만 해도 충분하고 전기차를 타면 내연기관으로 못돌아간다면서 바람을 넣더라구요 출력은 지금이 더 좋은데...ㅎ 가볍고... 아무튼 만족스러운 시승이었고 한정된 자본으로 차를 고르려니 많이 어려워서 조금 더 시승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선 싼타페가 많이 궁금하셨는지 싼타페 한번만 타보자고...ㅋㅋㅋ 조만간 싼타페 시승기도 올려보겠습니다 1.6커보 하브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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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파카2026.04.09
가격빼곤 베스트라 생각
쫀득쫀득찹쌀떡현대 오너현대 오너NNKGM 오너KGM 오너2026.04.09
4300만원정도면 옵션은 어지간한거 다 넣고 뽑을 수가 있어서 차량 두세대 정도 더 타보고 결정하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