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셀 화재 우려” 볼보 EX30 40,323대 리콜
볼보가 전 세계 EX30 전기 SUV 40,323대를 배터리 과열·화재 위험 가능성으로 리콜합니다.
고전압 배터리 팩 내 모듈 교체
대상은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와 트윈 모터 퍼포먼스 사양입니다.
EX30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림과 EX30CC 트윈퍼포먼스 트림 모델은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모델입니다.
조치는 고전압 배터리 팩 내 모듈 교체이며, 비용은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문제가 된 셀은 지리 계열 합작사인 산둥 지리 선워다 파워 배터리에서 공급됐으며,
공급사는 수정된 셀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임시 대응책으로는 건물과 떨어진 곳에 주차,
충전 상한 70% 유지 가 권고됐습니다.
"안전의 볼보" 이미지에 치명타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배터리 모듈 교체 비용만 약 1억9,500만 달러(2,793 억 원)에 이를 수 있으며(물류·공임 제외), 이는 추정치입니다. 리콜 보도 이후 볼보 주가는
약 4% 하락했습니다.
EX30은 볼보의 전동화 전략에서 핵심 모델로,안전 이미지를 중시하는 브랜드 특성상 이번 사안은 평판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부 오너는 주행거리 감소로 인한 비용 부담을 언급하며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국내는 가격인하 발표
지난 2월 20일에는 볼보 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EX30의 판매 가격을 761만원 인하 발표했습니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EX30 코어 트림은 기존 4752만원에서 3991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30 울트라 트림과 EX30CC 울트라 트림도 700만원 인하되어 각각 4479만원과 4812만원에 판매됩니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288만원에서 321만원이 지원됩니다.
다만, 배터리팩 리콜 관련 볼보 코리아의
공식 입장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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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링




2026.02.25
선제적 조치 아니고 리콜...
안전의 볼보 이미지에 치명타는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