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허머 EV SUV’ 국내 상륙… 2억 4,657만 원으로 책정

제너럴 모터스의 SUV·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120년 이상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퍼포먼스를 실현한 '허머 EV SUV(HUMMER EV SUV)'를 국내 시장에 출시합니다. 허머 EV SUV는 GM의 최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국내에는 '2X' 단일 트림으로 출시됩니다. 최고출력 578마력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 eAWD 시스템을 탑재해 거구임에도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자랑하며, 1회 충전 시 512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800V 시스템을 통해 최대 300kW 급속 충전을 지원하여 충전 편의성까지 챙겼습니다. 허머 EV SUV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자식 4륜 조향 시스템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동성입니다. 크랩워크(CrabWalk™): 저속에서 전·후륜을 같은 각도로 조향해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기능으로, 좁은 골목이나 험로 탈출에 탁월합니다. 킹 크랩(King Crab): 이번 2026년형부터 새롭게 강화된 기능으로, 후륜을 전륜보다 더 빠르게 조향하여 정교한 제어력을 선사합니다. 익스트랙트 모드: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차고를 약 149mm 높여 극한의 지형도 가볍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 국내 적용 국내 출시 모델에는 GM의 자율주행 보조 기술인 ‘슈퍼크루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국내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 약 2만 3천km 구간에서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고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드라이빙을 지원합니다. 또한 국내 고객을 위해 TMAP 커넥티드 서비스를 내장하고, 온스타(OnStar) 앱을 통한 원격 제어 및 OTA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등 한국 시장 특화 사양을 대거 적용했습니다. 오픈 에어링과 실용적 공간 설계 디자인 측면에서는 4개의 탈착식 패널로 구성된 인피니티 루프를 통해 완벽한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전면의 319리터 e트렁크와 후면의 파워 스윙게이트, 파워 드롭 글라스는 아웃도어 활동 시 최고의 실용성을 선사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2억 4,657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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