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20달러 돌파시..”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까지 검토중?

중동 전쟁發 국제유가 급등이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민간 차량 5부제 의무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오르면 에너지 대응 단계를 3단계(경계)로 상향하고, 현재 자율 참여인 민간 차량 5부제를 의무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가는 배럴당 100~110달러 수준이며, 공공부문은 이미 전기차·수소차를 제외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 중입니다. 또한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한 추가 수단도 예고했습니다. 현행 최고가격제는 유가 안정 시 종료될 예정이며, 유류세 추가 인하 여지도 남겨뒀다고 밝혔습니다. 나프타 부족에 대응한 대체국 물량 확보, 원전 가동률 제고,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현대자동차그룹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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