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세대 티록 풀체인지 모델 공개
폭스바겐이 베스트셀러 SUV 티록(T-Roc) 2세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이번 모델은 더 강렬해진 디자인, 최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고급화된 인테리어, 그리고 상위 차급에서 가져온 첨단 기술로 무장했습니다.
신형 티록은 전장 12cm가 늘어나 보다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앞뒤로 새로운 LED 라이트 시그니처가 적용됐습니다. 옵션으로는 IQ.LIGHT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후면부 전체를 가로지르는 LED 크로스바가 제공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실내는 한층 고급화됐습니다. 최대 1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새로 개발된 패브릭 대시보드, 무드 라이팅이 조화를 이루며 라운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동급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14방향 전동 조절과 마사지 기능을 갖춘 ergoActive 시트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재 공간은 이전보다 30리터 늘어난 최대 475리터를 제공합니다.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의 최신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트래블 어시스트(자동 차선 변경 지원 포함), 파크 어시스트 프로(스마트폰 원격 주차 및 자동 학습 주차 기능), 하차 경고 시스템 등 최신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1.5 eTSI 엔진(116마력·150마력)으로 시작하며, 이후 완전 신규 개발된 풀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됩니다. 2.0 TSI 엔진과 4MOTION 사륜구동 역시 향후 제공될 예정입니다. 최상위 퍼포먼스 모델인 티록 R도 라인업에 합류합니다. 변속기는 모두 7단 DSG 자동 변속기를 탑재합니다.
외장 컬러는 퓨어 화이트, 울프 그레이, 플레임드 레드, 셀레스티얼 블루, 그레나딜라 블랙,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카나리아 옐로우 등 총 6종이 준비됐으며, 블랙 루프 투톤 옵션도 가능합니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기록한 티록은 지난해에만 유럽에서 약 29만 대가 판매된 폭스바겐의 핵심 SUV입니다. 신형 티록의 독일 현지 사전예약은 8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11월 예정입니다.
가격은 1.5 eTSI 116마력 모델 기준 30,845유로(한화 약 4,600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국내 출시 여부 및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만,
최근 폭스바겐 코리아가
신차 투입 주기를 짧게 가져가는 만큼
빠르면 26년 상반기 안으로
국내 출시가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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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리자손




2025.08.28
어우 이뻐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