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양산차 디자인도 보조 해주는 시대

미국 스타트업 비토리(Vittori)가 AI의 도움으로 디자인한 하이퍼카 ‘투르비오(Turbio)’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피닌파리나와 협업해 제작된 V12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로, 클래식카의 감성과 현대 기술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비토리는 AI가 디자인 과정 일부를 보조했다고 인정했지만, 단순히 기술을 과시하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차’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관은 맥라렌 GT를 연상시키는 실루엣과 헥사고날 그릴, 초슬림 헤드라이트가 인상적이며, 후면부는 중앙에 4개의 배기구와 대형 디퓨저, 각진 테일램프가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인테리어 역시 수직형 터치스크린과 디지털 클러스터 등 현대적인 요소가 반영됐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이탈리아의 이탈테크니카(Italtecnica)가 개발한 독자 시스템으로, 6.8리터 V12 엔진과 전륜 전기모터를 결합해 총 1,100마력을 발휘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5초 만에 도달하며, 이는 페라리 849 테스타로사와 코닉세그 예스코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창립자 카를로스 크루즈는 “단순히 빠른 차가 아니라, 비행처럼 감정을 자극하고 조형예술처럼 아름다운 차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투르비오는 내년 이탈리아에서 50대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미국 기준 가격은 250만 달러(한화 약 34억 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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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로실차주실차주메르세데스 벤츠 오너메르세데스 벤츠 오너초기가입자초기가입자TimerTimer2025.10.08
ai가 알파드 테일램프를 감명깊게 봤나보네....ㅋㅋㅋㅋㅋ
김한솔2025.10.08
어디서 많이 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