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전국 동일 가격 직접 판매 방식 전격 도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월 13일부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RoF는 제조사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를 기반으로 차량 선택부터 상담·계약·인도까지 전 구매 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지역별 재고 차이와 딜러별 가격 협상이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벤츠 코리아는 이를 ’최적의 가격(One & Best Price)’이라 명명했으며,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설정됩니다. 구매 프로세스는 공식 온라인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 또는 공식 전시장에서 계약금을 납부하면 시작됩니다. 이후 배정된 세일즈 컨설턴트가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계약서 작성·잔금 납부·신차 준비 현황 등 주요 절차는 카카오톡으로 안내됩니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RoF는 단순한 판매 방식 변화가 아닌 고객 경험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적 전환”이라며 보다 투명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게시글 첨부 이미지 1/4
1/4
0
댓글 0
등록순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