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카플레이 울트라 탑재 안한다
애플의 최신 차량 인터페이스
카플레이 울트라(CarPlay Ultra)가
드디어 양산차에 적용되기 시작했지만,
BMW 운전자라면 당분간
기대를 접는 것이 좋겠습니다.
BMW AG 대변인은 BMW BLOG를 통해
“BMW는 현재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를
통합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 카플레이 울트라, 무엇이 달라졌나
기존 카플레이는 메인 인포테인먼트
화면에서만 작동했지만,
카플레이 울트라는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조수석 전용 스크린까지
차량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아우릅니다.
또한 운전자는 애플 인터페이스를 통해
공조 장치, 미디어, 내비게이션 등
주요 차량 기능을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시리(Siri) 음성 명령,
속도계 안의 애플 지도 표시,
맞춤형 위젯 구성 등도 포함됩니다.
첫 양산 적용 브랜드는 애스턴 마틴이며,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일부 제조사들이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BMW가 도입 안하는 이유
BMW는 카플레이 울트라 대신
자체 운영체제 ‘iDrive X’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Drive X는 신형 BMW iX3에서
처음 선보이며, 향후 모든 노이어 클라세(Neue Klasse) 모델로 확대 적용됩니다.
특히 iDrive X에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기능이 포함돼, 전면 유리 하단 전체에 주행 정보를 투영합니다.
이는 BMW의 디지털 디자인과 UX를 완벽하게 통합하기 위해 설계된 환경으로, 외부 플랫폼이 차량 디스플레이 전반을 ‘장악’하는 것을 원치 않는 BMW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다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은 서드파티 플랫폼은 메인 스크린에서는 계속 지원될 예정입니다.
카플레이 울트라 지원 브랜드
(2025년 7월 기준)
BMW가 빠진 현 시점에서,
카플레이 울트라를 지원하는
제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큐라(Acura)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포드(Ford)
제네시스(Genesis)
혼다(Honda)
현대차(Hyundai)
인피니티(Infiniti)
재규어(Jaguar)
기아(Kia)
랜드로버(Land Rover)
링컨(Lincoln)
닛산(Nissan)
포르쉐(Porsche)
BMW의 이번 결정으로,
최소한 단기간 내 카플레이 울트라를
BMW 차량에서 경험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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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등록순추천순
김태현


2025.08.11
id8 ui 그렇게 만들거면 애플쓰라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