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국내 공식 출범” 지커, 첫 모델로 ‘7X’ 출시
중국 지리홀딩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한국 시장 첫 모델로 중형 전기 SUV 7X를 확정했습니다.
지커코리아는 올여름 국내 공식 출범과 함께 7X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7X는 국내 판매를 위한 정부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인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7X는 지커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800V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최고출력은 475kW에 달하며, 100kWh급 삼원계(NCM) 배터리를 탑재합니다.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615km로 동급 최상위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초급속 충전 환경에서는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13분 만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지커는 7X 출시 이후 국내 시장 반응을 살핀 뒤 대형 전기 SUV 9X 등 후속 모델 도입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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