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하반기 국내 출시” BMW iX3 풀체인지

BMW가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 모델, 신형 iX3를 내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합니다 이번 iX3는 플랫폼부터 전자 아키텍처, 주행 시스템까지 모두 새로 개발된 사실상 완전 신차입니다 핵심은 네 개의 초고성능 컴퓨터 ‘슈퍼브레인’으로, 주행·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를 통합 제어하며 처리 속도가 기존 대비 최대 10배 빨라졌습니다 여기에 6세대 eDrive 기술이 최초 적용돼, 원통형 배터리 셀·신형 전기모터·800V 아키텍처가 모두 새로 들어갑니다 이 덕분에 iX3 50 xDrive는 469마력과 65.8kg·m를 발휘하고, 108.7kWh 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805km를 달립니다 초급속 충전도 대폭 향상돼 400kW 충전기로 10분 만에 372km, 10→80%는 21분이면 충분합니다 인터페이스는 BMW 최초의 파노라믹 iDrive로 완전히 재구성됐고, A필러 사이로 펼쳐지는 파노라믹 비전과 3D HUD가 신세대 BMW 감성을 보여줍니다 BMW는 올해 10월까지 국내 전동화 모델이 9,454대 판매되며 15.6% 성장했다고 밝히며, 신형 iX3가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 시대를 여는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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