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 쓴 만큼 할인 받는다” 테슬라 FSD 사용자에게 보험료 최대 50% 할인
미국 보험사, 레모네이드가
테슬라의 ‘풀 셀프 드라이빙(FSD·감독형)’
사용자에게 보험료를 최대 50% 까지
대폭 낮추는 새 상품을 내놨습니다.
‘오토노머스 카’ 보험은 FSD가
활성화된 주행 구간의 마일당 (약 1.6km)
요금을 약 50% 낮추는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레모네이드는 테슬라와의 협업으로
차량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받아,
FSD 사용 여부와 소프트웨어 버전 등을 구분해 위험도를 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시는 애리조나 주에서 현지시간 1월 26일 부터 시작되고, 오리건주가 2월에 뒤따르는 일정으로 전해졌습니다.
“FSD 안전성 높아지면, 보험료 더 낮추겠다“
레모네이드사는 FSD 주행이 사고 위험을 낮춘다는 데이터를 근거로 들며, 업데이트로 안전성이 높아질수록 요금을 더 낮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FSD는 운전자 감독이 필요한 레벨2 운전자 보조 기능으로, ‘완전 자율주행’과는 구분됩니다.
또한 FSD 안전성 데이터의 해석을 두고 업계에서 신뢰성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습니다.
결국 FSD 같은 ‘운전자 보조 기능’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가,
향후 보험료 같은 차량의 ‘실질 유지비’까지
좌우하는 변수로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및 인용: Inside EV,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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