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율주행 실증 역량평가, 현대차 3개 기업 중 최하위… SDV 양산도 지연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실시한 광주광역시 자율주행 실증 사업 기술·역량평가에서 현대자동차가 참여 3개 기업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현대차 자율주행팀 출신 연구원들이 2018년 설립한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2위는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라이드플럭스가 차지했습니다.
국토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레벨4 실증 차량 200대를 차등 배분했습니다.
A2Z 80대, 라이드플럭스·현대차 각 60대입니다. 실증 차량은 모두 현대차가 아이오닉 5 기반으로 제작하는 SDV ‘XP2’로 공급됩니다.
다만 수백 대 규모 양산 시점이 당초 예정됐던 8월 중순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토부는 다음 달 기업당 2대씩 장비 시험용 SDV를 우선 공급해 카메라·라이다 등 자율주행 장비 탑재 검증을 먼저 진행할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실제 광주 도로에서
레벨4 실증이 이뤄지는 시점은
올해 연말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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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등록순추천순
차사고싶당
2026.05.16
ㅠ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