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덴자 Z, 베이징 모터쇼 글로벌 첫 공개… 1,000마력 전기 슈퍼카 컨버터블

BYD의 럭셔리 브랜드 덴자가 2026 베이징 모터쇼에서 전기 슈퍼카 ‘덴자 Z’ 컨버터블 버전을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디자인은 BYD 글로벌 디자인 총괄 볼프강 에거가 이끄는 팀이 담당했습니다. ’우아한 율동(Elegance in Motion)’을 핵심 이념으로 극도로 간결한 벨트 라인, 카본 파이버 공력 부품, 수납형 소프트톱이 조화를 이룹니다. 전용 컬러 ‘옥빛 피렌체’는 다층 도장 공정으로 옥석·심해·금속의 질감을 융합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1,000마력 이상, 0→100km/h 2초 이내입니다. 이산팡 토크 벡터 제어 플랫폼, 밀리초 단위 댐핑 조절이 가능한 자기유변 서스펜션 시스템 등이 핵심 기술이라고 BYD 는 설명합니다. 또한 차 안에서 도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드리프트로 그림을 그리는 인터랙션 기능도 탑재됐습니다. 하드톱·컨버터블·트랙 전용 총 3개 버전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글로벌 정식 데뷔가 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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