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투아렉, 2026년 단종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이
오는 2026년 단종될 예정입니다.
2002년 첫 출시 이후 23년 만의 퇴장이며,
후속 모델 없이 조용히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입니다.
미 자동차 매체 카스쿱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앞으로 판매량이 높은 티구안과 타이론 같은 핵심 SUV에 집중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은 아우디와 포르쉐 등 그룹 내 고급 브랜드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투아렉은 원래 포르쉐 카이엔과 공동 개발된 모델로, ML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벤테이가 등과 형제차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북미 시장에는 이미 2017년 단종됐으며, 이후 테라마운트(아틀라스)가 자리를 대신해왔습니다.
유럽 시장에서는 3열 옵션이 있는 타이론이 투아렉을 부분 대체할 전망입니다.
한편, 폭스바겐은 전기 SUV ID.5도 판매 부진으로 인해 2027년 단종할 계획이며,
소형 전기 미니밴 개발도 취소됐습니다.
앞으로 폭스바겐은 골프 전기 후속 모델 등
핵심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1
댓글 1등록순추천순
조미김




2025.08.07
우리나라에서 디젤만 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