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보급형 라인업, 모델 3 & Y 스탠다드 트림 공개
테슬라가 모델 3와 모델 Y의 ‘스탠다드(Standard)’ 트림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형 라인업은 기존보다 가격을 대폭 낮춘 보급형 버전으로,
모델 3 스탠다드는 3만6,990달러(약 5,257만 원),
모델 Y 스탠다드는 3만9,990달러(약 5,683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두 모델 모두 단일 모터 후륜구동과 69kWh 배터리를 탑재하며,
주행거리는 모델 3가 약 321마일(약 517km), 모델 Y는 약 300마일(482km)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내부 사양도 단순화되었습니다. 인조가죽 대신 직물 시트가 적용됐고,
앞좌석 통풍·뒷좌석 열선, 앰비언트 조명, 자동 스티어링 조절 기능이 삭제됐습니다.
오디오 시스템은 15스피커에서 7스피커로 축소됐으며,
FM/AM 라디오와 HEPA 필터, ‘바이오 웨폰 디펜스 모드’도 빠졌습니다.
서스펜션은 주파수 감응식에서 일반 댐퍼로 변경되었고,
사이드미러는 수동 폴딩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델 Y는 글라스 루프를 그대로 두고
상단에 흡음 소재 헤드라이너를 덧씌웠으며,
모델 3는 글라스 루프를 유지했습니다.
테슬라는 이번 개편으로 ‘스탠다드 → 프리미엄(Long Range) → 퍼포먼스’의
새로운 트림 구조를 도입했으며, 옵션을 최소화해
생산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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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5.10.08
깡통 디자인좀 낫네요
김한솔2025.10.08
이게 더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