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플래그쉽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 공개

페라리가 새로운 플래그십 슈퍼 스포츠카 849 테스타로사(849 Testarossa)와 849 테스타로라 스파이더(Spider)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SF90 스트라달레와 스파이더를 대체하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첨단 공력 기술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미래지향적인 성능을 갖췄습니다. 1,035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849 테스타로사의 핵심은 재설계된 V8 트윈터보 엔진(819마력)과 세 개의 전기모터(217마력)를 결합한 총 1,035마력(772kW) 하이브리드 시스템입니다. • 0→100km/h 가속: 2.2초 (쿠페 기준) • 0→200km/h 가속: 6.3초 • 최고속도: 330km/h 이상 • 배터리 용량: 7.45kWh / 순수 EV 모드 주행거리 24km 전륜에 배치된 두 개의 모터는 토크 벡터링을 지원하며, 130mph까지 동력을 공급합니다. 또 다른 전기모터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해 고속 영역에서도 출력을 유지합니다. 공기역학 성능 – 다운포스와 냉각 성능 강화 신형 테스타로사는 시속 250km에서 415kg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며, 이는 SF90 대비 25kg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형 인테이크와 이중 테일 구조는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냉각 효율을 15% 향상시켰습니다. 디자인 – 과거와 미래의 조화 디자인은 1970년대 스포츠 프로토타입과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아, 날카로운 기하학적 라인과 공력 중심의 조형을 결합했습니다. • 대형 사이드 인테이크는 도어와 통합 • 전면부는 1980년대 페라리의 수평 브리지형 디자인을 재해석 • 캐빈 포워드 실루엣은 512 S에서 영감을 얻음 실내는 F80 콘셉트에서 차용한 기어 셀렉터, 물리 버튼 중심의 스티어링 휠, 그리고 센터 세일 구조물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구분했습니다. 전통의 이름, 테스타로사 테스타로사(Testarossa)라는 이름은 1950년대 레드 밸브 커버 레이싱 엔진에서 시작되어, 1984년에는 아이코닉 로드카의 차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849 테스타로사는 단순한 복각이 아니라, 강력한 심장과 붉은 밸브 커버로 상징성을 이어갑니다. 옵션과 맞춤화 페라리는 두 가지 신색상을 추가했습니다. • Rosso Fiammante: 기존 Rosso Corsa에 메탈릭 플레이크를 더한 컬러 • Giallo Ambra: 천연 호박에서 영감을 받은 노란색 내장에는 Giallo Siena 알칸타라 트림이 추가되며, 다양한 휠과 개인 맞춤 옵션도 제공합니다. 아세토 피오라노(Assetto Fiorano) 패키지 최상위 패키지인 Assetto Fiorano는 티타늄과 카본 파츠를 활용해 30kg 경량화에 성공했습니다. • 고정식 멀티매틱 댐퍼 • 트윈 리어 윙 → 다운포스 3배 증가 • 미쉐린 컵 R2 타이어 선택 가능 • 전용 리버리와 특별 인테리어 제공 출시와 가격 쿠페와 스파이더 모두 내년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기존 SF90(한화 약 6억 5,000 만 원)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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