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제네시스도 참가” 페라리,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서 53년만에 종합 우승

바레인 8시간 대회에서 거둔 역사적인 우승으로 페라리가 2025 FIA 세계 내구선수권(WEC) 제조사 챔피언십을 차지했습니다. 1972년 이후 무려 53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른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시즌의 주역은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Alessandro Pier Guidi), 제임스 칼라도(James Calado), 안토니오 지오비나치(Antonio Giovinazzi)로 구성된 499P 51번차 팀. 마지막 라운드에서 4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드라이버 부문 세계 챔피언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형제차인 50번차(안토니오 푸오코, 미겔 몰리나, 니클라스 닐센)도 3위로 완주하며 페라리의 더블 포디움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83번차(이페이 예, 로버트 쿠비차, 필 핸슨)가 5위로 들어오며 페라리는 제조사, 드라이버, 팀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 올 시즌 기록 요약 제조사 부문 1위 (245점) 드라이버 부문 1위: Pier Guidi–Calado–Giovinazzi (133점) 드라이버 부문 2위: Ye–Kubica–Hanson (117점) 드라이버 부문 3위: Fuoco–Molina–Nielsen (98점) 시즌 3승 (카타르, 이몰라, 스파) 3회 폴 포지션,8회 포디움 이번 우승은 페라리가 2023년 하이퍼카 클래스로 복귀한 이후 단 3년 만에 이룬 쾌거로, 1972년 312P 이후 53년 만의 내구 레이싱 월드 챔피언 타이틀입니다. 또한 F1 제조사 타이틀(F2008) 이후 17년 만에 마라넬로로 돌아온 세계 챔피언의 영예이기도 합니다. 페라리의 내구 레이싱 역사는 총 9회의 종합 타이틀(1953·54·56·57·58·60·61·72·25)과 클래스 포함 24회의 세계 타이틀로 이어집니다.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시즌으로, 마라넬로의 붉은 말은 다시 한 번 세계 모터스포츠의 중심에 섰습니다. *WEC(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는 르망 24시를 포함한 FIA 가 개최하는 세계 내구 레이스이며, 국내 제조사 제네시스도 오는 26년 WEC LMDh 하이퍼카 클래스 참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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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고싶당초기가입자초기가입자2025.11.11
f1은 언제쯤 컨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