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61만 km 주행”…2019년식 테슬라 모델 3의 실제 주행거리는?
2019년식 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가
약 6년간 61만km(38만 마일)를 주행하면서도 출고 순정 배터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북미 전기차 포럼에서 화제입니다.
캐나다의 자동차 유튜브 채널 ‘드라이브 프로텍티드’가 해당 차량을 중고로 구입해
주행거리 실측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100% 충전 시 표시 항속거리는 254km로, 신차 시절 386km 대비 132km·34.2% 감소했습니다.
실제 고속도로 주행 테스트에서는 시속 110km를 유지하며 출발 온도 11°C에서 종료 시 23°C 환경 조건에서 배터리 0%까지 총 222.6km를 주행했습니다. 1회 주행에 사용된 전력량은 32.4kWh로, 신차 기준 총 용량 49kWh 대비 약 66% 수준에 그쳤습니다.
평균 전비는 약 6.87 km/kWh 였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원래의 70% 미만으로 줄었지만, 차량 자체는 다른 기계적 결함 없이 정상 작동 중입니다. 배터리 열화가 상당한 수준이지만 주목할 점은 다른 부분입니다.
통상적인 내연기관이라면
이미 폐차 수준의 주행거리를
기록한 모델 3 가 별다른 기계적 결함 없이
여전히 일상 주행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당 테스트를 진행한
‘드라이브 프로텍티드’ 는 설명합니다.
중고 전기차 구매기 장기간
사용에 따른 항속거리 감소와
중고차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전기차의 일상적인 편의성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전기차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항속거리
손실을 보인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실사용 사례는
상세히 기록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해당 테스트를 통해 주행거리가 많은
중고 전기차들의 실제 배터리 성능에 대한
궁금증을 일부 해소할것으로 보여집니다.
📸: Drive Protected YT
1
댓글 1등록순추천순
김태현


2026.05.06
61만 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