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M340i 투어링 시승기

안녕하세요. 8월 9일 올라간 모두의리뷰 m340i 투어링에 사전인터뷰 입니다. 영상에 못다한 이야기가 있고 차주분의 소신이 잘 녹아 있습니다 ================================================== <사전 인터뷰> -신청한 이유 정보의 부재 (오너리뷰는 더 없음) 대부분 고객의 출고기 시승지원차량 딜러의 입출고 리뷰 전시차 리뷰 2,30대 싱글이 아닌 40대 가장 기준 정보 전달 -얼마에 구입했는지 판매가 9,080 프로모션 -1,050 취등록 620 실구매가 8,650 *6월 출고후 7월달부터 차값 150만원 인상(옵션변동x) -이전차량 소개 (싱글/신혼초) BMW F36 435D그란쿠페 (출산후) 쏘렌토 MQ4 하이브리드 세컨카 W205 C200 쿠 -아이가 4살이면 이제 캠핑도 시작하고 짐도 많고 쏘렌토를 패밀리카로 한창 잘타고 다닐때인데 왜 바꿨는지 쏘렌토는 이차 대비 재미를 제외하곤 바꿀 이유가 없을 만큼 좋은 차임. 불만이 없었다. 연비, 승차감 등 최고 / 팔면서도 아쉬웠다. 팔고나서 생각해보니 이차도 명차였던 것 같다. 수출이슈를 이후에 알고나서 이차를 신형으로 다시 뽑을 생각도 잠깐 했음 -그럼에도 바꾼 결정적인 이유 제일 큰 이유는 아내 편의 생각하고 2열 독립시트(6인승)으로 구매했더니 아이가 장거리 운전중 옆으로 누워서 잠을 못잠 -구매전 고려했던 차 가용예산이 커진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 고민 많았다.SUV는 제외 아우디A7, S7 8800 현시점 세단 디자인 GOAT / But 블랙 몰딩, 파츠가 너무 싫었음 / 디젤은 위험 제네시스 G80 8000 현시점 세단 디자인 GOAT / 사후관리 최고 / 전천후 / 40대 중반인 내나이대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위치로 보여주는 이미지 (팀장 이상) / 합리적 소비 차주 이미지 / But, 너무 편해서 재미와 설레임 부족 / 나이더 들고 타도 좋을듯 BMW 6GT 8900 최고,풀옵 / 구형인테리어 / 나중에 차라리 7로.. BMW 530e 8500 옥사이드 그레이가 이뻐서 + 유지비용 측면 No.1 / 그거말곤 전부 마이너스 (뒷자리, 유니크함, 디자인) / 3대비 운전 재미는 없을것같아서 번외 벤츠 CLE450 9천초반 하이테크 실버에 꽃혔음 / 세컨카를 바꿀까? 그러기엔 현재 W205 C쿠페의 소유 목적이 넘사벽 -340i 세단 안산이유 40대중반의 애 아빠고 싱글이 아니기 때문에 패밀리카로 이 세그먼트 세단은 아닌것 같다. 애초에 세단은 말씀드린 G80, A7말고는 고려해본적 없다. -그러면 어떤점 때문에 이 차를 최종선택하게 되었나 운전의 재미가 가장 컸음. 출퇴근 하루 3시간 남짓 운전. 과거 BMW 소유했을때 돌이켜보면 출근길이 즐거웠고 퇴근길에는 피로감이 눈녹듯 사라졌다. 나는 이런부분으로 스스로 힐링하고 재충전 -장점 + 가성비(우주명차) + 컵홀더 위치 + 아이코닉 사운드 + 절제된 앰비언트 + 자율쥬행 + 블랙 실내(무게감 등) -단점 - 스티어링 휠 - 모드 화면 - 토글식 기어노브 (삭제되서 아쉬운건 m스포츠시트) - 순정 상태의 노면 소음 - 고속안정성 - 후진센서(볼륨) -정비 이력 (있다면 어떤것들인지) 1, 엔진오일 및 디퍼런셜 오일 교환 (0w40) add) 엔진오일 이야기 (썰) 2, 휠 얼라이먼트 -After Market 1 M1,M2핸들 2 바디킷 (립,사이드,리어) 3 휠 스페이서 4 순정 퍼포먼스 리어 스포일러 5 기타 자잘한 튠 (휠캡,연료캡,거치대,수납함 등) 원래 가족을 위한 차라서 이 차는 출고시 사제 서스 작업을 하려했음 But, 안함 Why1_사이드가 단단한 런플렛만 바꿔도 승차감 개선이 되는걸 경험했고 알기에 (435d 엑드) Why2_젊었을 때 처럼 뭔가 한번에 다 바꾸고 싶은 마음이 없어짐 (순정도 다 이유가 있다. 받아들이고 경험해보자) Why3_여름철 일정한 공기압 유지가 어려운 부분을 질소 충전으로 보완함 (최대 50psi 가까이 치솟던 공기압이 통통튀는 승차감을 유발했으나 지금은 평균 38~39psi에서 큰 변동 없음) -(꼭)하고싶은 이야기 1.나와 비슷한 환경(패밀리카, 가장)+죽어도 3투어링이라면 320i Base 모델을 적극 추천. 이 차량은 적절치 못하다. 2 연비이야기 (그냥 맘편히 Avg. 11km/l) 연비 22를 찍은게 대단한가 싶음 그 수치는 이 차에대한 예의가 아님. (그럴거면 320구매하시지 340 뭐하러 삼, 영상편집용 고스펙의 컴퓨터를 사서 엑셀,파워포인트만 하는 꼴) 마침 어제까지 2박3일 휴가끝내고 돌아오는길에 가족때문에 강제 크루즈+속도100으로 주행을 했고 전혀 막힘 구간이 없었음에도 연비 16.5 찍음 연비 22를 찍으려면 우리나라 지형상 고지대인 동에서→서로 오면서 어느정도의 내리막 버프도 있었을 거임. Plus 에코모드를 해야 가능한 수치이지 않나 싶음. 게다가 출고시 엔진오일 점도가 12다. 30도 아닌 40점도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기에 17~18이면 매우 잘 나온거임. -BMW라는 차가 주는 가치 저도 건설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제조업뿐만이 아닌 모든 회사는 추구하는 '가치'라는 것이 있다. 그중 핵심가치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바꿔 말하면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BMW의 슬로건은 Sheer Driving Pleasure (진정한 운전 즐거움)이다. 저는 BMW에서 생산하는 차량의 종류와 라인업이 그렇게나 많고 다양한데 심지어 아이신 미션을 적용한 액티브 투어러나 전륜구동의 1시리즈를 타도 BMW의 주행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BMW를 보면 내부적으로 매우 소통이 잘 되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친 여동생도 디자인을 하지만 메카닉, 엔지니어와 소통이 제일 힘들다고 한다.디자이너가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혼신을 다해 매끈하고 수려하게 디자인을 하면 메카닉과 엔지니어는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디자인을 수정하라고 한다. 그게 심해지면 결국 컨셉차량과 런칭차량의 갭이 커지는데 BMW는 결과물을 보면 이 갭의 차이가 거의 없는 편이다. -마지막 하고싶은말 우주명차라는데 난 길게 풀어 <가성비가 '끝내주게 좋고' 잘.만.든 차>라고 생각함. 육각형이라길래 분야별 10점에 가까운 육각형인줄 알았는데 그냥 다 준수한 8점대(이상)의 육각형이라고 생각. 주행감, 승차감 등 분명 내가 생각했던 차량대비 아쉬운점이 있음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급 차이의 한계도 느꼈음 그러가 경쟁사 중 이차와 버금가는 주행질감(BMW w/ZF)은 PDK의 포르쉐밖에 떠오르질 않음. 만약 포르쉐에서 이 포지션(웨건)+6기통+이 편의수준(옵션)으로 출시한다면 장담컨데 이 차량의 2배는 책정할듯 세계 3대명차 911,골프,3시리즈중 이번 G바디 340i는 '우주'명차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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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빠방이2025.08.11
정성 어린 시승기와 리뷰에 깊이 공감합니다. 340i 투어링을 선택한 이유와 각 차종의 비교 포인트가 잘 설명되어 있네요. 주행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찾으신 것 같아 멋집니다. 오너의 소중한 인사이트와 경험담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즐거운 드라이빙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윤성로실차주실차주메르세데스 벤츠 오너메르세데스 벤츠 오너초기가입자초기가입자TimerTimer2025.08.11
gpt5로 변환한 글. ------------------- BMW 3시리즈 투어링, 특히 6기통 가솔린 모델인 G21 340i에 대한 국내 정보는 의외로 빈약하다. 대부분이 딜러 시승차나 출고 인증, 전시차 리뷰에 머물고, 실제 오너가 가족과 함께 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는지 들려주는 이야기는 드물다. 나는 40대 가장으로, 아이를 둔 패밀리카 환경 속에서 이 차를 선택했고, 이 시승기를 통해 그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다. 차량은 6월에 출고했다. 판매가 9,080만 원에 프로모션 1,050만 원을 적용받았고, 취득·등록세 620만 원을 포함해 실구매가는 8,650만 원이었다. 흥미롭게도 출고 직후인 7월부터 옵션 변동 없이 차량 가격이 150만 원 인상됐다. 시기적으로 운이 따랐다. 이전 차량을 보면 내 자동차 생활의 변화가 보인다. 싱글 시절엔 BMW F36 435d 그란쿠페를 몰았다. 출산 이후엔 쏘렌토 MQ4 하이브리드로 넘어갔고, 세컨카로는 W205 C200 쿠페를 두고 있었다. 특히 쏘렌토는 지금 돌아봐도 명차였다. 연비, 승차감, 공간 모두 흠잡을 데 없었고, 팔고 난 뒤 수출 이슈를 알게 되자 다시 뽑을까 고민했을 정도다. 그럼에도 쏘렌토를 바꾼 이유는 단 하나였다. 아내 편의를 위해 2열 독립시트(6인승)를 선택했는데, 아이가 장거리 주행 중 옆으로 누워 잘 수 없는 구조였던 것이다. 가족 차에서 ‘잘 수 있는 자리’는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였다. 그 불편함이 쌓이면서 교체 결심에 이르렀다. 차를 바꾸기로 마음먹자, 예산이 넉넉해진 만큼 고민의 폭이 넓어졌다. 아우디 A7과 S7은 현시점 디자인의 정점이라고 생각했지만, 블랙 몰딩과 파츠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디젤 리스크도 걸렸다. 제네시스 G80은 이미지·사후관리·활용도 모두 합격점이었지만, 재미가 부족했다. BMW 6GT는 훌륭한 옵션 구성이 매력적이었지만 구형 인테리어가 아쉬웠다. BMW 530e는 유지비가 압도적으로 좋았지만 뒷자리, 디자인, 운전 재미에서 부족했고, 벤츠 CLE 450은 컬러에 꽂혔으나 세컨카 목적에 맞지 않았다. 세단 중에서는 G80과 A7 외에는 고려 대상이 없었고, 3시리즈 세단은 애초에 패밀리카로 배제했다. 340i 투어링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운전의 재미였다. 하루 평균 3시간 남짓 운전을 하는 나에게 과거 BMW를 몰 때 느꼈던 출근길의 설렘과 퇴근길의 피로 해소는 큰 의미였다. 운전 자체가 힐링이고 재충전이었고, 그 감각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차를 타보면 장점은 뚜렷하다. 가성비는 동급 최고라 할 만하고, 컵홀더 위치 하나까지 생활 만족도가 높다. 6기통의 아이코닉 사운드는 귀를 즐겁게 하고, 절제된 앰비언트는 실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든다. 자율주행 기능은 장거리 피로를 덜어주며, 블랙 실내는 묵직한 무게감을 준다. 물론 단점도 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과 주행 모드 화면 구성은 호불호가 갈리고, 토글식 기어 노브와 M 스포츠 시트 삭제는 아쉬운 부분이다. 순정 상태의 노면 소음, 고속 안정성, 후진 센서 볼륨도 개선 여지가 있다. 정비 이력은 단순하다. 엔진오일과 디퍼런셜 오일을 0W40으로 교환했고, 휠 얼라이먼트를 봤다. 애프터마켓으로는 M1·M2 버튼 스티어링 휠, 바디킷, 휠 스페이서, 순정 퍼포먼스 리어 스포일러, 소소한 액세서리를 장착했다. 출고 시 서스펜션 교체를 고려했으나, 런플랫 타이어만 바꿔도 승차감이 개선된 경험이 있었고, 순정 세팅의 이유를 인정하는 마음이 생겼으며, 여름철 공기압 변화를 질소 충전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만족하고 있다. 연비는 평균 11km/L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 언급하는 22km/L 기록은 이 차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 실제로 2박 3일 가족 여행에서 고속도로 100km/h 정속 주행, 정체 없는 상황에서 16.5km/L를 기록했다. 국내 지형과 출고 시 엔진오일 점도를 고려하면 17~18이 한계라고 본다. BMW라는 브랜드가 주는 가치는 단순히 로고에서 끝나지 않는다. 전륜 1시리즈나 아이신 미션을 쓰는 액티브 투어러조차 BMW의 주행 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은 놀랍다. 이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메카닉 부서 간의 완벽한 내부 소통 덕분이다. 컨셉카와 양산차의 간극이 거의 없는 브랜드, BMW의 슬로건 ‘Sheer Driving Pleasure’가 허울뿐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체감한다. 결국, 이 차를 ‘우주명차’라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가성비가 끝내주게 좋고, 잘 만든 차. 각 항목별로 8점대 이상을 받는 안정적인 육각형이다. 주행감과 승차감에서 일부 아쉬움과 급 차이의 한계는 있지만, 이 주행 질감에 버금가는 건 포르쉐 PDK뿐이다. 만약 포르쉐가 동일 포지션에 6기통, 이 정도 편의 사양을 얹어 출시한다면 가격은 두 배일 것이다.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911, 골프, 3시리즈 중 이번 G바디 340i 투어링은 ‘우주명차’라는 표현이 전혀 과하지 않다.
꿈을이룬쏘렝이오너장거리 운전자장거리 운전자기아 EV 오너기아 EV 오너세차 환자세차 환자2025.08.11
단 2000cc가 넘기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