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기아 셀토스 거의 깡통으로 출고한 시승기
안녕하세요. 8월 13일 올라간 모두의리뷰 셀톡스편 사전인터뷰입니다
영상과 인터뷰 재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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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민했던 차
캐스퍼, 코나, K3
-코나,캐스퍼 안산이유
원래는 풀체인지 이전 모델을 고민했었는데 막상 타 보니 너무 작은 느낌이 들어 패스했고, 풀체인지는 디자인이.. 특히 브레이크등이 켜지며 형성되는 마성의 삼각형(?)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트랙스는 아예 고민조차 안한 이유
현재 사회인야구를 하고 있는데 3년 전에 타구에 유리창이 깨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20년도 더 된 현대 뉴엑센트였고, 오래된 차라 부품이 있을까 했는데 웬걸 아직도 있었다는 거에 놀랐고 그 외에 자잘자잘한 수리를 할 때에도 부품들이 남아있는 거에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쉐보레는 수리할 때 현대기아보다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이 많을 것 같아 고민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디자인은 예쁘지만 그 차 크기에 3기통, 6단 변속도 좀...😅)
-전에 탔던 차들 뉴엑센트(98년식) 수동
<장점>
- 질리지 않는 디자인
- 동급 대비 우수한 마력 (198마력)
- 가격 대비 널널한 공간
- 생각보다 잘 나오는 연비
<단점>
- 아쉬운 마감처리 (국내 타깃이 아니었던 터라 그런 건지🥲)
- 노란 전구는 좀 안 써도 되지 않을까 싶은 덕지덕지 할로겐들
- 좌우 롤이 심함
- 특정 구간에서의 차량 떨림 (68~75km)
ㄴ 높은 단에서 낮은 단으로 바뀌고 난 뒤의 떨림 (변속 세팅 문제 같습니다.)
-트림이 옵션을 더 윗급으로 하지 않은 이유
원래 탔던 차가 수동이다 보니, 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기어봉에 대한 니즈가 있었는데 한 단계 위인 프레스티지부터는 다이얼식 기어라 트렌디로 구매했습니다.
-막상 타보니 없어서 아쉬운 옵션은?
차야 굴러가면 그만이라 지금으로도 충분히 만족하지만, 올해 여름 상태를 보니 통풍시트 없는 건 큰 것 같습니다.
-페리전 셀토스 타봤는지 타봤다면 어땠는지
디자인으로 따지자면 사실 더 마음에 드는 건 페리 전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리어램프 디자인) 약간 무게감 있는 느낌? 부산에 놀러갈 일이 있어 페리 전 셀토스를 렌트했었습니다. 부산의 지형 특성 상 언덕이 많았는데 오르막에서 정차했다 출발할 때 예전 뉴엑센트(수동) 타는 것마냥 땀이 줄줄 나더라고요. DCT는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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