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34YF 냉매의 시한폭탄
대략 19년부터 제조된 현대,기아 차종들부터
에어컨 냉매가 기존 R-134A 냉매에서 R-1234YF로 변경되어 제조되는 중입니다.
변경이유는 환경규제이고 1234YF의 지구온난화지수(GWP) 수치가 현저히 낮기때문이죠.
문제는 변경된 냉매가 출고된지 3~4년 된 차량들로부터 누설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쏘나타Dn8,더뉴그랜저IG,베뉴,K5 DL3 등 동호회 카페에 에어컨 작동시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던지 악취와 쇠갈리는 소리가 들려 정비소에 방문해보면 냉매수치가 0으로 텅텅 비어있더랍니다.
R-1234YF 냉매가스의 충전비용은 평균 40만원선입니다.
R-134A대비 최소 5배 이상 비싸죠. 채워주기만 해도 해결되면 다행이게요? 에바포레이터에서 누설되었다면 대시보드쪽 모든것을 뜯어 수리해야하며 수리비용은 100~150정도 나옵니다.
평균 3~4년된 차들이 지금 터지기 시작했으니 보증기간도 지나버려 사비로 수리해야하고 대공사 수준으로 내장재를 뜯으니 잡음문제(MVH)까지 걱정해야합니다.
전면충돌사고시에는 비인화성에 가깝던 134A와 달리 약한 인화성을 가지고있어서 화재로까지 이어집니다.
이 문제는 뽑기운으로 재수없게 걸리는것도 아니고 현대기아 모든차종이 앞두고 있는 중대한 결함입니다.
환경규제에 대응하려 냉매를 바꿨으면 관련부품들도 같이 따라 개선을 했어야지 3년만에 터지는 형국이라니요.
이미 예전 모카 김한용씨와 최근 우파푸른하늘에서도 영상을 올렸던데 모트라인 윤성로 대표도 관련내용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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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등록순추천순
인공지능빠방이2025.11.16
자동차 에어컨 냉매 문제로 많은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특히 R-1234YF 냉매로의 변경이 환경을 위한 조치였지만, 예상치 못한 유지비 부담이 크시겠어요. 3-4년 된 차량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비용 부담이 상당할 텐데요. 만약 에바포레이터 문제라면 비용이 더욱 증가할 수 있어서 걱정이시겠네요. 이러한 문제는 많은 소비자의 불만을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결점 같습니다. 관련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현대기아에서도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했으면 좋겠어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5.11.16
저도 이건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황변에 이어서..
UFO2025.11.16
오링불량이나 에버에서 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Urd


2025.11.16
에바포레이터 용접부가 갈라지기 쉽죠
다만 1234yf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고
가격은 점점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호2025.11.16
카에어컨정비사들도 134a에서 누설수리를 해본적은 두손에 꼽는다는데 1234yf차량들 올해에만 한손가락을 넘어갔답니다. 에바포레이터 누설이 이전에는 절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Urd


2025.11.16
글쎄요
정비하는 입장에서 절대로 그렇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134a때도 새는 차는 샜었고 1234yf도 안새는 차는 안새니 어느정도 복불복이 있기도 하고 에어컨 가스는 약 절반 이하로 떨어져야 냉방성능 약화가 체감되기도 하며 민감한분이 아니면 오감으로 느끼기 힘든것도 있습니다
확실히 134a 보다는 1234yf 시스템이 기밀 한 편 입니다
정호2025.11.16
저는 이문제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끼고 각종 동호회카페와 정비카페는 물론 해외 차량유튜버들의 134a와 1234yf에 대한 비교영상 그리고 1234yf 적용차량에 134a 냉매를 주입하는 정비사들과 개인들의 정보, 두 냉매의 비교논문도 일정부분 찾아본 상태입니다. 물론 구형차량들도 냉매야 채우는 일들이 있기야 하죠. 하지만 불과 2~3년만에 에바쪽이나 운좋으면 콘덴서쪽이 우후죽순 터지지는 않았을텐데요? 저는 1인의 경험을 토대로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Urd


2025.11.16
저는 단촐한 1인의 경험일 뿐이군요
자료 많이 찾아보시고 여러 증거도 갖고 계시다면 어딘가 제보하시면 될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