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타본 미니쿠퍼 일렉트릭 SE 페이버드 트림
1주일 시승 끝.
운 좋게 MINI BEV 프로그램으로
일주일 동안 타볼 수 있었습니다.
차량은 미니쿠퍼 일렉트릭 SE 페이버드 트림
이전 미니 일렉트릭을 오래 타봤던 입장이라
이번 신형은 타보면서
‘아 이건 좀 바뀌었네’ 싶은 부분도 있고
‘이건 아쉽네’ 싶은 부분도 있어서
그냥 가볍게 느낌 남겨볼 예정 입니다.
1. 생각보다 길어진 주행 가능 거리
이전 미니 일렉트릭은 159km 수준이었는데,
신형은 인증 기준 300km.
실주행 기준으로는 350km 정도까지 나와서
“이제야 좀 탈 만하다”는 느낌이 드는 주행가능거리
2. 작은 차에 218마력
기존 184마력도 부족함 없이 타고 다녔는데,
신형은 218마력으로 올라오면서
출력은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이라는 느낌 받았네요.
3. 미니는 역시 미니다
작은 차체에 전기 조합이라
일상 주행에서 가볍게? 밟고 다니기엔 여전히 재미있는 차량
4. 방지턱에서 의외로 괜찮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승차감은 여전히 통통 튀는 느낌이 있지만,
방지턱에서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부드러워져서 의외였지만
승차감은 공기압을 규정대로 맞춰도…
기본적인 통통 튀는 느낌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 아쉅습니다..
5. 내연기관 대비 높은 시트 포지션
배터리가 바닥에 깔려 있어서인지
시트를 최대한 낮춰도 약간 높은 느낌이 있으며,
시트 바닥이 완전히 평평한 구조가 아니라
엉덩이 쪽은 높고 페달 쪽으론 바닥이 내려가는 구조.
6. 바닥 소음
전기차라 기본적으로 조용한 대신
로드 노이즈가 꽤 심했습니다.
결국 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게 되더군요
7. 가격은 고민
페이버드 트림은 출고가 5,610만 원.
보조금과 할인 받아도 약 4천만원대
데일리카로만 보면 고민이 되지만,
이미 메인 차량이 있고 작은 세컨카가 필요하다면 괜찮을지도?
(주변 친구들 반응은 대부분 “그 돈이면 테슬라…”)
⚡️결국 결론을 쓰자면…
이전 미니 일렉트릭을 생각하면
주행 거리는 확실히 많이 늘었고,
편의 장비들도 이제는 꽤 신경 쓴 느낌
작은 차와 디자인, 그리고 전기차라는 구성.
그 안에서 오는 느낌이 맞는다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탈 수 있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 돈이면 내연기관 3도어 JCW 삽니다. ㅌㅌ
5
댓글 5등록순추천순
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6.03.29
장거리에 타기엔 나쁘지않아요
히타기새




2026.03.30
시트자체는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차사고싶당
2026.03.30
가격이 조금.. 그렇네요
abraham2026.03.30
가격 하나만 보면 테슬라 EV3/4 EX30 등 대안이 꽤나 있네요… ㅠ
미쿠미쿠


2026.03.30
개인적으로 미니 특유의 탱글거리는거는 못 따라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