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주시 불필요” 캐딜락 자율주행차 3년뒤 출시

캐딜락이 2028년부터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떼고 영화를 볼 수 있는 ‘아이즈 오프(Eyes-Off)’ 슈퍼 크루즈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GM 최초의 레벨 3 자율주행 기술로,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를 통해 가장 먼저 적용될 예정입니다. GM은 현재 북미 지역 약 96만 km(60만 마일)에 달하는 도로를 슈퍼 크루즈 전용으로 지도화했으며, 이용자들이 이미 11억 km(7억 마일) 이상을 무사고 주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인 ‘크루즈(Cruise)’의 데이터까지 더해, 총 800만 km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검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레벨 3 슈퍼 크루즈는 운전자의 시선이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를 지원하지만, 미국 내 법적 허용 지역은 현재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에 한정돼 있습니다. 활성화 시 차량 외부에는 청록색 조명이 켜져, 주변 차량이 시스템 작동 상태를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능은 2028년 함께 공개될 신규 중앙 통합 컴퓨팅 플랫폼 위에서 구동됩니다. 해당 플랫폼은 차량의 동력계, 조향, 인포테인먼트, 안전 시스템을 모두 하나의 고속 코어로 통합하며,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니(Gemini)’와 연동되어, 운전 중 대화형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GM은 “앞으로 자동차는 주행 중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향한 첫 단계로서 ‘아이즈 오프 슈퍼 크루즈’를 2028년부터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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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룬쏘렝이오너장거리 운전자장거리 운전자기아 EV 오너기아 EV 오너세차 환자세차 환자2025.10.24
근데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