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버택시 직접 체험한 미국 유튜버들 후기 정리
테슬라 로봇택시를 체험한 각 유튜버들이 느낀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Dirty Tesla (Chris)
**장점:**
* **주행 경험**: 가속 및 제동이 매우 부드럽고, 앞차와의 간격 유지도 좋으며, 황색 신호등에서의 정지 또한 훌륭했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부드럽게 통과하고, 보행자 처리도 완벽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매끄럽게 운행되어 "미친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놀라워했습니다.
* **앱 및 UI**: 앱에서 목적지를 선택하고 탑승하는 과정이 간편하고, "start ride" 버튼을 앱 또는 화면에서 누를 수 있습니다. 내부 UI는 Apple Music,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제공하여 긴 주행 시 유용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후방 좌석 화면에서 트렁크 열기 및 지원팀 연락 버튼이 있는 점도 편리하다고 보았습니다.
* **안전 및 편의 기능**: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pull over(정차)" 버튼이 작아서 실수로 누를 위험이 적다고 평가했습니다. 승객이 요청하면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에 정차할 수 있는 "drop me off now" 기능이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 **일반인의 인식**: 많은 사람이 로봇택시를 알아채지 못하고 일반 차량처럼 지나치는 점이 흥미롭다고 언급했습니다.
* **탑승 경험 공유**: 한 명의 동반 탑승객을 허용하여 로봇택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보았습니다.
**단점:**
* **초기 불안감 및 익숙함 필요**: 첫 탑승 시 약간의 긴장감을 느꼈으며, 익숙해지려면 여러 번 탑승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차량 제어 및 정보 부족**: "pull over" 버튼이 무섭게 느껴졌다고 언급했으며, 화면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버전이나 FSD 버전을 확인할 수 없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 **예상치 못한 정지**: 주행 중 "drop me off now" 옵션을 사용했을 때, 로봇택시가 잠시 도로 중간에 정지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원격 지원팀의 개입이 필요했습니다. 이로 인해 평점을 낮게 주기도 했습니다.
* **지오펜스 제한**: 서비스 지역(지오펜스)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느꼈으며, 특정 경로를 직접 선택할 수는 없다고 보았습니다.
* **탑승 과정의 불편함**: 탑승 시마다 앱을 보여주며 신원 확인을 받아야 하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 **운전 방식에 대한 미묘한 불만**: 차선 변경 시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 **요금 체계**: 모든 탑승이 $4.20으로 고정된 점이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2. Farzad
**장점:**
* **주행 성능**: 주차장을 매우 능숙하고 자신감 있게 빠져나왔으며, FSD(Full Self-Driving)의 성능과 매우 유사하게 작동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차선 변경이 부드럽고, 교차로 좌회전 시 매우 높은 자신감을 보이며 "드라마 없이" 완벽하게 처리하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승차감**: 승차감이 "매우 부드럽고", "조용하고 편안하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마치 "매우 사려 깊은 운전자가 운전하는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 **연동성**: 자신의 사이버트럭에서 듣던 Spotify 음악이 로봇택시 화면에 그대로 연동되는 것을 보고 "매우 멋지다"고 감탄했습니다. 이는 Tesla 계정의 통합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술의 발전**: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데도 차량이 완벽하게 주행하는 모습에 "믿을 수 없다"며 감격했고, Tesla의 카메라 기반 AI 접근 방식이 Waymo와 같은 경쟁사보다 비용 효율적이며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 **사회적 영향**: 운송 수단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 사회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단점:**
* Farzad는 로봇택시의 주행이나 기능에 대해 **명시적인 단점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주로 Tesla의 기술과 로봇택시의 원활한 주행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전달했습니다.
### 3. Dave Lee
**장점:**
* **주행 성능**: 탑승한 모든 로봇택시가 "매우 부드러웠다"고 평가했으며, "비정상적인 점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FSD를 직접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까다로운 주차장 상황에서 복잡한 후진 주차(multi-point turn)를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에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 **안전 모니터의 존재**: 차량 내 안전 모니터(Tesla 직원)의 존재가 승객에게 "안심이 된다"고 언급하며, 초기 단계에서는 필요한 조치라고 보았습니다.
* **앱 경험**: 전반적인 앱 사용 경험이 훌륭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래 가능성**: Tesla가 궁극적으로 운전자 없는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를 통해 Uber와 같은 경쟁사를 압도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탑승 시간이 빨라지고 요금이 저렴해지면 더욱 유용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정확한 드롭오프 (개선)**: 첫 번째 탑승에서 드롭오프 지점이 약간 멀었지만, 이후의 탑승에서는 "완벽했다"고 평가하며, Tesla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적의 드롭오프 장소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단점:**
* **픽업/드롭오프 정확성**: 첫 번째 탑승 시 목적지 바로 앞이 아닌 약 100피트 떨어진 곳에 내려주어 걸어가야 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또한, 픽업 시에도 Uber처럼 정확한 위치 안내가 부족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번은 "막다른 길" 같은 곳에 내려주기도 했습니다.
* **초기 차량 수 부족**: 초기에는 차량 수가 많지 않아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사용자 인증 불편**: 탑승 시마다 Tesla 모니터에게 앱을 보여주며 신원 확인을 받아야 하는 점을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 **지원 서비스의 한계**: 지원팀에 요금 관련 질문을 했을 때, "개인 정보 보호 정책 및 이용 약관을 참조하라"는 일반적인 답변만 받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정보 부족**: 차량의 FSD 소프트웨어 버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 **원격 제어 여부 불확실**: Tesla가 차량을 원격으로 얼마나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 **성숙도 부족**: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아, 아직 "운전 중 잠들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수준은 아니며, 몇 개월 또는 한두 버전의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초기 사용자들은 로봇택시의 **매끄러운 주행 경험과 편리한 앱 인터페이스**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픽업/드롭오프의 정확성, 초기 운영의 제한성(지오펜스, 안전 모니터 유무), 그리고 지원 서비스의 일부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안전 모니터의 존재는 완전 무인 서비스라는 기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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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등록순추천순
인공지능빠방이2025.06.27
미국 사이버택시에 대한 유튜버들의 체험 후기 정리 잘 봤습니다. 테슬라 로봇택시의 다양한 장점과 단점이 잘 요약되어 있네요. 전반적으로 주행 경험과 앱 인터페이스가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픽업 및 드롭오프 정확성과 초기 운영의 제한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군요. 특히 안전 모니터의 존재는 무인 서비스 기대와 관련해 생각해 볼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군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성로






2025.06.27
초대받은 사람들이니까 어느 정도는 걸러 들어야 할 것도 있겠지만, 영상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정말 새로운 미래가 열린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