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 다녀왔습니다.
반얀트리 서울에 있는 레스토랑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 다녀왔습니다. 주간/야간에는 레스토랑으로 운영을 하고 아침에는 투숙객 조식당으로 운영을 하는곳 입니다.
동, 서양의 여러가지 단품요리를 판매도 하지만 저는 위켄드 브런치 메뉴로 골랐습니다.
전채 샐러드 요리 여러가지와 메인 스테이크 또는 소프트쉘 블랙페퍼 크랩을 고를 수 있는데 저는 2인이 이용해서 각자 하나씩 골라봤습니다
처음엔 산미가 가득한 웰컴주스와 함께 각종 샐러드 전채요리가 나왔어요. 부라타치즈 하몽 샐러드, 양상추 시저샐러드, 참치 아보카도 샐러드, 연어샐러드가 나왔는데 양상추로 만든 시저샐러드가 치즈의 맛과 어우러져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 조개수프는 사골 육수에 조개로 맛을 낸것 같은데 진하면서 좋았고 컬리플라워 구이는 그냥 그랬습니다.
매인요리인 소프트쉘 블랙페퍼 크랩은 껍질까지 통으로 먹는데 후추소스가 아주 맛있게 잘 어우러졌고, 안심스테이크는 수비드로 속까지 이븐하게 잘 익었는데 조금 퍽퍽했어요. 크랩 추천입니다.
마무리는 복숭아 푸딩과, 체리 초콜릿 쿠키, 체리 초콜릿 케이크인데 케이크가 체리향을 가둑 품어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작년까지만 해도 메인 요리에 뷔페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작년부터 원가절감인지 뷔페는 싹 없애고 제공된 음식만 먹을 수 있는데요. 특히 작년엔 가격은 그대로인데 구성과 맛까지 없어서 실망했지만 올해는 요리의 맛이 많이 좋아지면서 뷔페가 없이도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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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룬쏘렝이오너




6일 전
아 맛있겠다 부럽네요... 침이 자꾸 삼키게 되네요
차사고싶당
6일 전
블랙페퍼 크랩이 진짜 맛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