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오픈전까지 z4 20i 간단 시승기
왜 20i B48 엔진이 들어간차를 일반인이 처음타면 극한의 B당이 되는지 아주 잘 알수 있었습니다.
실용영역 구간, 3~4천rpm 30~90km/h 구간에서 적당히 밟으면 꽤나 잘 나갑니다. 굉장히 풍부한 토크감과 미션의 직결감이 아주좋아요. 실연비도 나쁘지않습니다. 이래저래 재밌게 다녀도 11~12km/L 정도 나와요.
다만 딱 거기 까지입니다. 197마력의 낮은 출력은 악셀페달을 좀만 더 즈려밟으면 금새 밑천이 드러납니다. 이정도 출력대 터보엔진들이 으래 그렇지만 5천rpm 구간부터는 토크밴드가 실종되면서 처절한 가속감을 보여줍니다.
미션이 어떻게든 직결감을 찾아내고 빠르게 다음단으로 토스해주지만 엔진은 X50 영역만 올라가도 금새 지쳐가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고출력 경험이 어느정도 있고 평소 듀얼모터 전기차를 타고다니는탓에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습니다만, 17년된 제 자연흡기 차보다 고속출력은 확실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차를 용서하고 사랑할수 있는건 오픈에어링의 낭만과 로드스터 특유의 날랜 스티어링 반응과 코너링시의 경쾌함입니다.
뚜껑 열리잖아, 뭐가 더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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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룬쏘렝이오너




19일 전
그걸 이길차 86 수동(!?)
서울공돌이


18일 전
역시 비엠은 파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