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출고 1년차 후기🥰

안녕하세요 ! 아이오닉5를 출고받은지 1년차가 되어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두고 싶어 글을 몇자 적어보게 됐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이고, 4륜 19인치 운행중입니다! 운전은 좋아하지만 차는 잘 모르는 여자의 입장에서 작성한거라 다른 분들의 후기와는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 그래도 혹시나 구매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아이오닉5를 타기 전 저는 싼타페 더프라임 모델을 탔었고, 항상 짐을 많이 넣고 다녀서 세단은 구매예정에 없었습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 아이오닉5, 모델Y, 중고로 bmw x4를 고민하고 있었으나 전기차를 타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어 기왕 구매하는거 새차로 구매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아이오닉5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현대를 좋아하시고 (ㅋㅋ) 사실 싼타페 하브를 탔으면 하셨지만 ,,, 저의 완강한 고집으로 아이오닉5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모델Y는 그 때 당시 RWD가 예산에 들어왔는데, 외제차라 보험도 비쌀 것 같고 외판 수리비용도 비싸다고 하고 ,, 본가까지 꽤 거리가 있어서 RWD는 제 운행환경에 맞지 않다 생각하여 탈락시켰습니다. 사실 x4도 정말 타고싶었지만 ,,, 차는 사는게 다가 아니고 유지하는 것 까지가 저의 몫이기에 20대에는 국산차를 타는게 맞다 싶어 결국 아이오닉5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먼저 장점은 1) 유류비 절감입니다. 차값이 비싸서 유류비 절감해봤자 도찐개찐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래도 체감될 수준으로 유류비가 절감 되었고, 오일 교체 할 것도 없어서 지금 기준으로 거의 24000km를 탔는데도 불구하고 에어컨 필터 한 번 교체했네요 ㅎㅎ 2) 저렴해보인다(?)는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ㅎㅎ 아직 20대 중반이고 취등록세 포함하여 5300만원 정도 줬는데 택시가 많아서 그런가 ,, 그냥 제 나이대에 타는 차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차 타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3) 차박에 용이하다 ! 싼타페를 탈 때 싼타페 타고 10월 말에 안반데기에서 차박을 한 적이 있는데 ,,, 그날 결국 새벽 3시에 내려와서 찜질방에서 잤어요 너무 추워서 ㅋㅋ 오니기리를 사고 난 이후로는 차박이 두렵지 않고 어디든 잘곳이 애매하면 그냥 매트 깔고 차에서 자버리네요 ㅎㅎ 4) 4륜은 짱이다 ! 친구들 타면 가끔 스포츠모드에 회생제동 0을 놓고 살짝 밟아주는데 그럴때마다 친구들 반응이 꿀잼입니다. 눈올때도 덜 불안하고 차선 변경하거나 할 때 훨씬 이전 차보다 빠릿빠릿해서 좋아요 오니기의 단점은 1) 잡소리입니다... 저는 사실 소리에 둔감하고 노래를 들으며 운전하는 편이라 거의 못느끼는데 동호회 카페에서는 겨울이 되면 더더욱 잡소리 이야기를 많이하시고 특히 트렁크 소음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 1년차 점검때 트렁크 소음관련 말씀드렸더니 조금 손봐주셨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2) iccu문제입니다. 저는 아직 iccu문제가 생기지 않았지만, 페리 전 모델도, 페리 후 모델도 여전히 iccu문제가 심각하게 보입니다. 혹시나 여행일정을 앞두고 터질까봐 불안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타는 듯 하네요. 겨울이 되면서 또 이 문제도 더 많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대차까지 아직까지는 잘 이루어지는 듯 하지만 완속obc의 경우 10년 16만km가 지나면 보증만료로 200만원 이상의 비용을 내야한다고 하니 키로수가 적지않은 저에게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ㅜㅜ 3) 휠베이스가 너무 깁니다.. 제가 그래도 제 나이또래에 제 성별에 비해서 운전을 못하는 편이 정말 아닌데 주차할때마다 꽤나 수정을 많이하게 되더라고요. 유턴 반경도 크고, 결국 차를 한 번 시원하게 긁어먹기도 했습니다 하하,,, ㅋㅋ ㅜㅜ 4) 정비성입니다. 현기차가 그래도 정비성이 좋다고 하지만 동네 블루핸즈에서는 전기차를 잘 못보신다고 큰 블루핸즈를 가보라고 하시는데, 큰 곳은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거기다 하이테크센터는 더더욱이 어렵구요 ㅜㅜ 거기다가 외제차를 사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정비 비용도 있는데 아이오닉5는 일반 부품들도 제가 느끼기에는 꽤 비싸고 에어컨 신냉매 이슈가 있는데 그런 것들 까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비싼 편이네요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차가 매우 만족스럽고 이 차와 함께 좋은곳도 많이 다녔습니다 ! 처음 계기판상 8km로 출고받아 24000km 가까이까지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 밖에 없네요 ~ 귀여운 스티커들과 모니터 방향제(?)로 차꾸도 하고 오닉이 덕분에 전기차 캠핑축제까지 가서 성로님 실물 영접도 했구요 ㅎㅎ 첫 완속, 급속 충전에 어리바리 하던게 엊그제인데 이제 충전 사업자 가입을 10개는 넘게 한 것 같아요 (충전사업자 그만좀 늘려주세요 ㅋㅋ) 2년차의 오붕이유저는 또 어떤 마음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또 언젠가 후기를 가지고 올 수 있다면 가지고 오겠습니다 ~ 빠방에서 눈팅하며 이런저런 재밌는 글도 많이 보게되어 좋네요 ~!! ㅎㅎ 앞으로도 적당한 눈팅과 적당한 활동 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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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동2025.11.10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가나디현대 EV 오너현대 EV 오너제네시스 오너제네시스 오너2025.11.10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안운 하세요 ^^
John기아 오너기아 오너현대 EV 오너현대 EV 오너2025.11.10
앜ㅋㅋㅋㅋㅋ루피 피카츄 카카오 저거 뭐더랔ㅋㅋㅋ암튼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후기 잘봤어요!ㅎㅎ
가나디현대 EV 오너현대 EV 오너제네시스 오너제네시스 오너2025.11.10
라이언입니다 ㅋㅋ !!! 감사합니다 ! 항상 안운하세요 ~!!! 👍
John기아 오너기아 오너현대 EV 오너현대 EV 오너2025.11.10
아 맞다 라이언ㅋㅋㅋ안운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