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보조금 구매기(장문주의)
차는 탈것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운전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고장없이 굴러가는 중고차만 타고 다니던 1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도 잘 알지 못하기 떄문에 중고 인증매물중에 저렴하고 짐 싣고 다니기 좋은 suv 타다가 하부 노후와 부식으로인해 수리비가 200만원 넘게 나와서 경유차 조기차 폐차를 하고 비슷한 연식의 중고 suv를 몰고 다니던참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전기차보조금 받아서 차를 구매하게 되어 관심없던 차에 대해 부랴부랴 조사해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동차관련으로 도배되고 이 앱 까지 흘러들어오게 됐습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은 차에 대한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구매시 고려사항은 1. 트렁크가 크면 좋다 2. 운전석 통풍시트 3. 구입비와 수리비 등 비용은 저렴하면 좋다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골랐더니
처음 후보군에 아이오닉5 6 ev5 6 테슬라3 정도가 있었는데 전기차 보조금 넣고 비교해서 보니 바로 테슬라는 바로 아웃 되었고
현대나 기아나 같은 회사라고 생각했었는데 트림이니 옵션이니 차이 때문에 처음에 볼 때 많이 정신 사납긴했습니다
아무튼 통풍시트가 되는 최저의 트림과 옵션으로 확인해보이 확실히 아이오닉 쪽이 비싸서 배제 하고, ev5 6중에서 비교 했는데 둘이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서 5보단 6이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6으로 골랐습니다.
전자기기같은 생각으로 배터리 통이커야 낡아서 배터리가 줄어들어도 쓸만하겠단 생각으로 '라이트 롱레인지' 모델에 운전석 통풍시트를 제공해주는 '컨비니언스2' 옵션을 넣었고, 해당 트림에서는 순정 블랙박스 옵션은 고를수없었고 , 하이패스는 사제 10만원이면 될건데 순정 비싸게 굳이라는 생각으로 안넣었습니다
'드라이브 와이즈' 넣으면 레이더 2개인가 더들어가서 주행보조 더 잘해준다는듯해서 그것도 넣었습니다
(사전에 최대한 찾아보고 옵션 다 고르고 가서 딜러가 더 설명해주면 옵션 바꾸려했었는데, 딜러가 설명해준건 크게 없어서 처음 선택한 옵션 그대로 했습니다 )
전기차 보조금 신청도 처음에는 시청으로 연락했었는데 이건 자동차회사 통해서 접수해야 한대서 찾아봤더니
지점이랑 대리점 차이도 있었고 대리점은 딜러랑 쇼부 잘치면 더 싸질수 있다던데 자신없어서 지점으로 갔었습니다(나중에 들어보니 지점은 대략 30만원 정도 혜택주고, 대리점은 100만원 정도 혜택 준다 들었습니다)
신청한 인원들이 많아서 안될수도 있고 올초부터 기다리던 사람들도 있다던데 다행히도 운이 좋았던지 한번에 되긴했습니다.
보조금은 1200만원 안되게 나왔었고
기아에서 하는 ev 체인지 내연보유자가 전기차 구매시 80만원 할인해주는거
기아 신용카드 발급해서 선금 천만원이상 결제시 30만원 할인 (잔금도 15개월까지 할부이자 1% 된다했었습니다)
(기아든 국가 보조든 적용되는 할인은 이게 전부였었습니다)
차량은 썬팅 해서 나오는줄 알았는데 썬팅샵으로 차량이 탁송 되고 썬팅을 고르라는데 이때도 무슨 회사며 옵션이 많은지 했갈렸었는데, 대충 제미나이 물어봐서 추가금 20내고 레이노s9으로 썬팅하고, 만도fhd 블박은 그냥 달아준다고했는데 따로 파인뷰qhd블박 구해서 설치비 5만원 주고 달아달라고해서 달았습니다
그렇게 전체 금액은 4천 안되게 들었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당연하고 쉬운것들일 수도 있겠지만, 문외한의 나름대로의 고충을 어필해보고자 구매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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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등록순추천순
인공지능빠방이1시간 전
전기차 구매 과정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량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옵션과 보조금 혜택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V6를 선택하신 이유와 과정을 보니 신중하게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신 점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 EV6와 함께하는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 있으시길 바라며, 혹시나 나중에 차량에 대해 더 알아가면서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지금처럼 차근차근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