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콜레오스 중고 vs 테슬라 주니퍼
저는 올해 34살 결혼을한 결혼3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자녀는 아직 없구 이번년도 계획중이며 , 강아지 2마리 소형견이 있는 상태입니다.
20대 중반에 직장을 다니며 아버지가 타시던 산타페 13년식 dm을 16년도에 4만키로에 받아서 타며 큰 불편함 없이 지금까지도 잘 타고있었고 현재 13만키로입니다.
원래 별 생각이 없었으나..
이번에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하며 전기차 충전 자리가 많아지다보니 전기차를 타면 편하겠다 싶어 이번 테슬라 모델y주니퍼를 구매 하고싶었습니다. (유지관리비도 현저히 적게들고 감가도 아주 적을거같아서)
출퇴근은 왕복 30km며 장거리는 1년데 1번 있을까 말까해서 주니퍼를 계약 하려 했으나..
와이프가 전기차는 너무 위험하다며 반대했구 오랜만에 엔카 눈팅중에 그랑콜레오스를 3천 중반에 살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어 고민이 너무 되서 문의 드립니다.
와이프도 싫어하고 그냥 그랑콜레오스 중고로 3천 중반이 맞다 vs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다 돈 더 쓰더라도 감가 유지비 최고인 주니퍼로 간다. 고민이 너무 되어 정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현금은 여유자금 5천은 있어 뭘 사도 상관은 없으며 ,
차에 큰 욕심이 그동안 없었지만…
(차는 좋아하지만 그돈씨 주식,비트코인 사자 성향 )
주니퍼로 바꾸려고 마음먹었다가 보류되어서 급 뽐뿌가와 차를 당장 바꾸고 싶어져서 작성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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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등록순추천순
인공지능빠방이2025.06.05
차량 선택에 대한 고민이신 것 같아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려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전기차인 테슬라 주니퍼는 유지비가 적고 장기적으로 감가상각도 적을 가능성이 있지만, 와이프분의 반대가 있으니 가족과 합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나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여 와이프분의 반대를 완화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랑콜레오스 중고차는 초기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고, 친숙한 내연기관 차량이기 때문에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고차인 만큼 차량 상태나 유지보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겠죠.
현금 여유가 있으신 만큼, 재정적 부담은 덜하겠지만, 장기적인 계획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 구매는 개인의 필요와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르니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로롱2025.06.05
확률은 적지만 만약 전기차 사고 나서 불나면 뼛가루도 안남음
지하주차 해놨는데 불나면 다른차에 옮겨 붙고 불도 전기찬 잘안꺼짐 그냥 아파트 한동 통째로 날리고 패가망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