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8개월만에 부분 변경”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표 MPV ‘더 뉴 스타리아(The new STARIA)’를 4년 8개월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였습니다. 일반 모델(투어러·카고)과 고급 승용 ‘스타리아 라운지’로 구성되며, 처음으로 1.6 터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외관은 ‘인사이드 아웃’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전면 주간주행등을 하나로 잇는 연속형 수평 LED로 변경하고, 음각 ‘STARIA’ 로고와 기하학 패턴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적용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라운지에는 신규 크롬 그릴과 전·후면 범퍼 가니쉬로 고급감을 더했습니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 기반에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가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주요 공조·인포테인먼트 조작부를 물리 버튼으로 바꿔 주행 중 조작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센터 에어벤트 재설계, 크래시패드 상단 수납공간, 운전석 보조핸들, 라운지 칼럼식 전자식 변속 조작계 등으로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도 강화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하이브리드(최고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와 3.5 LPI(최고 240마력, 최대토크 32.0kgf·m) 두 가지이며, 전·후륜 서스펜션 보강과 하이드로 부싱(라운지 후륜) 적용, 차음·흡음재 확대를 통해 승차감과 정숙성을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ccNC), OTA 무선 업데이트, 디지털 키 2, 빌트인캠 2 플러스, 멀티존 음성인식, 워크 어웨이 락 등 편의 사양과 전방·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다양한 ADAS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패키지를 갖췄습니다. 가격은 카고 기준 LPI 3인승 3,259만 원, 하이브리드 2인승 3,617만 원부터 시작하며, 투어러는 LPI 11인승 3,502만 원, 하이브리드 9인승 3,876만 원, 라운지는 하이브리드 7인승 인스퍼레이션 5,021만 원 등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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