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모델 7종 이상 확대 예정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각각 출범 10주년을 맞아 더욱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현대 N', 2030년까지 판매량 4배 확대 목표 현대 N은 지난 10년간 '코너링 악동', '일상의 스포츠카'라는 DNA를 바탕으로 많은 자동차 마니아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 롤링랩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은 현대차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해왔죠. 현대차는 2030년까지 현대 N의 연간 판매 목표를 10만 대로 제시하며, 현재 5개 모델인 라인업을 7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순수 전기차 외에 하이브리드 고성능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제네시스', 고성능 영역 확장과 럭셔리 경험 강화 지난 10년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제네시스는 2030년까지 연간 35만 대 판매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맞춰 EREV 및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르망 24시' 같은 세계적인 내구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에 도전하며 고성능 영역으로의 브랜드 확장도 적극 시도합니다. 또한,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담은 고성능 트림 '제네시스 마그마'의 첫 차량인 'GV60 마그마'를 올해 안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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