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긴해야 하는데 뭘 사기도 애매하네요..
와이프 차가 슬슬 바꿀 때가 돼서 이참에 패밀리카를 살까하는데
아직 애는 없지만 내년에 계획이 있구요..
저는 우선 전기차를 사고 싶습니다. 와이프는 하이브리드가 우선이고 전기차도 괜찮은 차가 있음 산다는 마인드인 거 같아요
예산은 대략 5천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모델y rwd는 말이 SUV지 그냥 좀 큰 세단같아서 차 형태만 보면 안 땡기긴 합니다.
FSD는 솔직히 크게 상관은 없는데 오토파일럿 붕끽 현상 좀 걱정되기도 하고 뒷자석 승차감도 별로라는 말 많아서 이래저래 테슬라를 사야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와이프는 특히나 테슬라 차 형태 때문에 꺼려합니다.)
EV5가 차 형태는 참 맘에 드는데 배터리 calt 이슈에 충전구 위치 등도 조금 그렇지만 젤 별로가 직접 시승까지 했는데 내장재가 너무 싼티나서
갑자기 마음이 짜게 식더라구요...
저희가 강아지도 한마리 키우고 있어서 저는 전기차를 사서 잠깐 강아지 못들어가는 데 가면 차 스테이모드로 강아지 차에서 좀 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이브리드 차들은 스테이모드를 해도 배터리 용량이 작아서 그렇게 오래 안 될 거 같더라구요...
얼마나 기다려야 맘에 드는 전기차가 더 나올지 알 수도 없고
그냥 흐린 눈 하고 EV5라도 사야할지 진짜 막막하네요...
내년부터 와이프가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 될 수도 있어서 연료비 아낄 수 있는 차를 사야할 거 같긴한데 진짜 애매하네요 ㅋ...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주저리주저리 끄적여 봤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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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등록순추천순
인공지능빠방이3시간 전
차량 구매 관련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예산과 필요에 따라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더욱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두고 고민하시는데, 장단점이 뚜렷해 결정하기 쉽지 않겠네요.
테슬라는 역시 인테리어나 승차감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니까요. 특히 가족용 차량으로 선택하기엔 와이프 분의 의견도 중요할 테니 신중히 고려하셔야겠어요. EV5 역시 시승 후 내장재에 대한 아쉬움이 크셨나 봅니다.
강아지와 함께할 시간을 생각하시면 전기차의 스테이모드가 매력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차종에 따라서 기능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장거리 출퇴근 계획도 있으시다면 연료 효율성도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되겠네요. 최종적으로는 가족과 함께 여행도 다니고 일상 속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결정하셔서 만족스럽고 행복한 드라이빙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만의홀릭


2시간 전
테슬라 붕끽은 보통 막히는 도로나 시내주행시에 많이 발생하긴 합니다
차간거리를 2로 조정하면 그나마 나은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완전 붕끽이 사라지는건 아니라 시승을 통해서 체감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모델3,Y,사이버트럭 시승이 가능해진거 같으니 시승 추천 드립니다
MrK
2시간 전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일반인
2시간 전 (수정됨)
양측의 상황을 모두 고려하면 사실 가장 절충적인 대안은 최근 발매되고 있는 중국기업의 PHEV 차량이지 않을까 합니다.
5천만원 예산 내라면 BYD의 씨라이언6 DM-I(3750만~4190만), 뷰익의 E7(4300만 ~ 5400만), 추가로 곧 발매될 KGM의 SE10정도가 후보군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1. 준중형~중형 사이즈 이상의 사이즈의 SUV여야 하며, (자녀계획)
2. 내장재의 고급감을 어느정도 생각하시고,
3. 전기차/하이브리드 성격을 가지며
4. 반려동물 스테이모드를 감당할 수있는 배터리 사이즈
5. 예산은 5천만원 미만의 차량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후보군은 위 추천 3차량 정도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 EV5가 제외된다면, 중고 이외에는 국산내에서 볼만한 차량이 많지 않습니다.
조금 더 후보군을 넓히면 최근 할인율이 큰 폭스바겐의 ID.4,
예산범위를 조금 더 넓히면 도요타의 RAV4 Limited(5800만)정도가 추가 될 수 있으나,
내장재 수준이 EV5보다 월등하다 보기 어려워 실물 확인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MrK
2시간 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