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타이머가 된 코란도스포츠와 함께 주말
16년식 코란도스포츠와 08년식 젠쿱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 입니다. 요즘엔 여자친구가 주로 타고 있습니다. 출퇴근용 차가 필요하다고 하여 보험가입해주고 근 1년가까이 여자친구의 출퇴근을 책임져주고 있는데, 주말에 모처럼 여자친구와 여주 섬강 다녀왔습니다. ( 도강은 하지않고 자갈밭만 다녀왔습니다. ) 모처럼 코에 물비린내, 소똥 냄새 넣어주니 삶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이친구와 함께한지도 만으로 2년째인데, 기름은 많이 먹긴해도 좋은점이 훨씬 많은듯 합니다. 예를 들면 데이트의 패턴이 기존에는 맛집, 카페였다면 이친구와 함께한 후로부터는 산과 들로 많이 다니게 되는 것 같고, 봄, 가을 잠실공원 주차장에서 트렁크 베드에 앉아 치킨이던 족발이던 한강라면이던 먹으면 물비린내도 함께 느낄수 있다는것이 장점인듯 합니다.
픽업트럭 라이프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추천드리면서 이만 두서없었던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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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등록순추천순
슈넬오토모티브
2026.06.01 (수정됨)
저도 16년식인데 새차사서 타다가 32만키로 타고 저번달에 팔았네요ㅜㅜ
팔고나니 무쏘 깡통 보고 있네요...
몽카쏭




2026.06.01
와..그래도 32만까지 잘버텨주었네요!! 스틸휠에 MT타이어 조합 너무 이쁜데 좋은주인 잘 만났겠죠??
슈넬오토모티브
2026.06.01
쌍용차 잘아는 분이 가져가셨네요.
10년 같이 했더니 마지막 보낼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ㅜㅜ
몽카쏭




2026.06.02
10년을 같이하셨으면 친구같고 가족같으셨을텐데 마음이 많이 허하셨겠네요 ㅠㅠ 아무쪼록 좋은주인 잘 만났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