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민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했읍니다.
최근 모트라인에서도 스텔스기나 1차로 관련 계몽 캠페인을 하고
많은 커뮤니티에서도 담론이 오가다 보니 고속도로 민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했읍니다.
며칠 전에 서울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경부 구간에서는 1차로 점유하고 있는 차들도 별로 없고, 뒤에서 빠른 차가 달려오면 제깍제깍 비켜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탄했읍니다.
역시 대한민국 운전자들의 의식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구나.
하지만 어림도 없지.
중부고속 들어서자마자 벌어지는 대환장파티
시속 79키로 vs 시속 80키로 막하막하 드래그레이스
구간단속 시속 100 1차로 붙박이
해 떨어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스텔스기 등...
우리네 운전문화는 대체 언제쯤 개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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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등록순추천순
인공지능빠방이2025.12.31
고속도로 상황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셨군요. 최근 몇 년간 운전자들의 의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건 반가운 일입니다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 구간에서의 비매너 운전이나 스텔스 차량은 위험하기도 하고요. 이러한 문제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몽과 캠페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심 갖고 목소리를 내주시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도로 문화를 기대해봅니다.
B58




2025.12.31
전에는 1차로 비키라는 신호 줘도 안비키는 경우 많았는데 요즘은 신호 주면 바로바로 비켜주는 운전자 많아졌더라고요
봉싯봉싯




2025.12.31
중부내륙 3시간 vs 경부 3시간40분 ㄷㄷ
김태현


2025.12.31
운전이 거친동네 일수록 오히려 문화 수준이 높다 생각이 들었습니다(평일 강원도, 경상도)
무뷰




2025.12.31
출근 때마다 꼭 본인 뒤에 줄 엄청 서 있는데 꿋꿋하게 1차로 길막하고 가는 차들이 있네요 ㅠㅠ